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시작됐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재임 당시 치적을 언급하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경제가 회복되었고 국경 문제를 잘 다뤘다.
나는 에너지 독립에 관련해서도 미국이 유리하도록 했다.
중국과의 정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이 미국을 존경한다. 나를 존경한다.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을 전혀 발사하지 않았다. 김정은과의 관계를 잘 선점했다.
세계 평화 미국 번영 등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우리는 지금 쇠락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가스비 등
우리는 바이든 정부 아래에서 마약 유입, 불법 이민자 유입 등으로 미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 아래에서 약해졌다. "
등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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