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테러 가능성" 유튜버의 분석 영상...경찰은 봤을까?
이태원참사,"테러 가능성" 유튜버의 분석 영상...경찰은 봤을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11.06 13:40
  • 댓글 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참교육 2022-12-06 05:42:25 (175.119.***.***)
와... 억지 논리... 운동화야 다수의 사람들이 밀착되어 있으니 더러워질 수 밖에 없잖아
빛의 전도사 2022-11-09 21:46:02 (118.37.***.***)
이번 사건들 포함, 지난 세월호 사건으로 여론 몰이해서, 국민감정 몰고, 여론 몰아서 누가 가장 웃으면서 이득을 봤었나요? 물론 박대통령 잘못했었지만, 사고사로 인해 여론몰이로 인해 대통령이 바뀐 탄핵이 결정되었고, 문대통령 당선되고, 나라빚 700조가 정권끝나니 반으로 줄이겠다했으면서 오히려 2천조원으로 늘었습니다. 영끌들 거지되었고, 지금 또 정권 바뀐지 얼마 안됐는데 수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것으로 누가 여론몰이하고있고, 누가 가장 두들겨맞고 누가 가장 실란하게 물고 뜯나요? 지난번과 같이 여론몰이 되는거 또 학습하시려나요? 촛불들고 5년지나니 행복해졌습니까? 나라빚 2천조원 천조국 시대를 열어놓고, 노대통령 사가엔 일루미나티 표식이 있지요. 지금 일루미나티 세력은 발악중입니다. 그들의 세력을 유지
최영심 2022-11-09 16:36:48 (211.229.***.***)
이태원 테러 세월호 테러와 판박이 이젠 속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사하라~
부검해야지 2022-11-09 12:44:19 (118.42.***.***)
단순 압사가 아닌데 너무 빨리 화장해버려서 마약관련도 증거를 잡을수가없다 ..뭐가 그리 급한지.. 혹시 아직 장례치르지 않은 유족들이있다면 꼬고부검하시기를 .. 아님 당일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치료 받았던 사람들 혈액검사해보고.
이상문 2022-11-08 20:50:24 (175.113.***.***)
경찰은 민주당편이니 수사가 제대로 되겠느냐!
박지훈 2022-11-08 16:02:43 (221.153.***.***)
딱 봐도 테러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ㅁ 2022-11-08 03:17:37 (49.173.***.***)
기사볼때마다 훌륭한데 유튜브채널 개설은 안되나요?
로마 2022-11-07 19:56:50 (125.183.***.***)
그거 누가봐도 술병두께 아니던데. 신발에 기름때 묻어있었으면 빼박이네 진짠가 그보다 경찰이 제일 수상한데 경찰이 수사하는 상황이면 증거인멸 가능하겠다 어떡하냐..
mathchef 2022-11-07 17:53:30 (59.17.***.***)
시신을 옮길때 죽은자가 머리드는 걸 소방대원이 머리누르고 그냥가는 외신 도 달 어 주세요.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이 너무 의심스럽 습니다.
확인해 봐야 합니다
이삭 2022-11-07 17:29:13 (220.79.***.***)
이시점에서 중요한건 특수본을 꾸린 애들이 과연 성분이 어떻게 되느냐다.

만약 이것들이 모두 좌파카르텔 일원이면 독립된 수사는 완전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이다.

특수본 경찰들 성분을 파악해야 한다. 이들이 내주는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건 저들손에 놀아나는게 될수 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