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2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이지스자산운용, 3위 삼성자산운용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9월 18일부터 2022년 10월 18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38,984,7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38,062,266개와 비교하면 2.42% 증가했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DB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순이었다. ​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 대표 이병성, 최창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872,375 미디어지수 648,401 소통지수 970,446 커뮤니티지수 1,166,931 사회공헌지수 350,4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08,617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213,104와 비교하면 4.85% 하락했다. ​

2위, ​이지스자산운용 ( 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4,803 미디어지수 491,299 소통지수 602,205 커뮤니티지수 714,754 사회공헌지수 472,0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75,06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250,148과 비교하면 13.07% 상승했다. ​

3위, 삼성자산운용 ( 대표 서봉균 ) 브랜드는 참여지수 659,017 미디어지수 741,871 소통지수 945,124 커뮤니티지수 980,069 사회공헌지수 246,0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72,15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475,282와 비교하면 2.79% 상승했다. ​

4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6,019 미디어지수 411,951 소통지수 610,582 커뮤니티지수 902,659 사회공헌지수 129,7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80,957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254,227과 비교하면 5.62% 상승했다. ​

5위, 한화자산운용 ( 대표 한두희 ) 브랜드는 참여지수 282,151 미디어지수 412,901 소통지수 387,260 커뮤니티지수 977,234 사회공헌지수 111,8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71,396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157,525와 비교하면 0.64% 상승했다. ​

2022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은 2022년 9월 18일부터 2022년 10월 18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다.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DB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스톤브릿지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동양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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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