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대일로와 동북공정 등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야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본지는 대한민국 국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중국의 이해관계를 대변해 주고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려 합니다. 

이들 친중 정치인의 행보에 따라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이 역차별을 받고 있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친중 정치인이라고 생각되는 정치인의 이름을 댓글에 적어주세요. 

가장 많이 언급된 순서대로 집중 취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애국심 많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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