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대한민국 청년과의 만남을 갖고 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14일 서울 종로구 혜화로 6, 초교수카페 3층에서 진행되는 '황교안이 꿈꾸는 세상 정책포럼' 에서는 '청년 기 살리기"라는 주제로, 청년의 고민과 현실적인 문제를 듣고,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로 6, 초교수카페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를 비롯하여 권주혁 박사, 이홍균 박사, 옥승철 청년 전문가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발제는 박철웅 교수와 최항섭 교수가 맡고 사회는 김지우 청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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