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 ‘내일이 찾아와도’ 가수 위일청, 록밴드 공중전화 ‘벨벳TV’에서 만납시다!
서울패밀리 ‘내일이 찾아와도’ 가수 위일청, 록밴드 공중전화 ‘벨벳TV’에서 만납시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2.10.11 2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4시~6시까지 실시간 라이브로 반가운 얼굴을 만나본다
▲(위) 가수 위일청, (아래) 록밴드 공중전화
▲(위) 가수 위일청, (아래) 록밴드 공중전화

‘벨벳TV’(대표 김영균)에서는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가수들을 매주 수요일 오후4시~6시까지 실시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번에는 서울패밀리 가수 위일청과 록 밴드 공중전화이다.

가수 위일청은 그룹 ‘서울패밀리’를 결성해 1985년 ‘내일이 찾아와도’에 이어 1986년 ‘이제는’으로 기록적인 앨범판매와 폭발적인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1986년과 1987년 양대 방송사 10가수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은 국민가수로서 지금은 홀로서기에 성공,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공중전화’는 지난 1988년 데뷔 후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대여 나에게’, ‘노란 치마’, ‘문어의 꿈’, ‘블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록밴드이다.

현재 리더인 미스터 송은 네이버 NOW ‘그때인가요’ 채널 방송의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밸벳TV에서는 매주 수요일 ‘청춘! 갈 때까지 가보자’라는 타이틀로 실시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벨벳TV는 MC 김영균 대표가 주축으로 중년들을 위한 방송을 위해 현재 Ref 이성욱의 음악방송, 비쥬의 주민 댄스뮤직, 걸 그룹 하율의 예뻐지는 음악방송, 가수 전영민의 DJ방송, 아나운서 김선주의 강사들의 이야기, 이수현의 와콘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천만 원 상당 이벤트로 ‘벨벳스타를 찾아라’를 준비하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