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성제 사장 사퇴하나?
MBC 박성제 사장 사퇴하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9.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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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박성제 사장(우)이 사장에 취임하기 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고 있다. 편파적인 정치성향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MBC의 조작보도, 정언유착 의혹 불거져

국민의힘 의원들은 MBC가 논란의 발언에 대한 제대로 된 사실확인 없이 '조작 자막'을 달아 내보내 국익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면서 MBC박성제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MBC의 해명이 오히려 정언유착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MBC에 따르면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의 발언을 '막말'이라고 비판한 시각은 지난 22일 오전 9시 33분, MBC가 유튜브에 최초로 동영상을 올린 시간은 오전 10시 7분 인데, MBC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 훨씬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련 내용과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MBC는 대통령실의 엠바고(보도유예)가 해제된 이후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라면서 "이 영상은 촬영 후 바로 각 방송사로 보내졌고, 대통령실 기자들과 공유한 시각은 오전 8시 이전"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른바 '받'(받은글) 형태로 국회 기자들에게 퍼진 내용을 정치인들이 파악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민주당 박홍근 대표가 이 영상을 입수한 경위가 SNS라고 했으나, 이 영상 역시 MBC를 통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박 의원이 어떻게 MBC가 달아놓은 자막과 똑같이 음성을 해석했는지도 의문이다. 원본은 자세히 들어봐도 발음이 불명확하고 주변 소음때문에 제대로 명확한 발언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 

MBC는 해당 영상을 촬영한 영상 취재기자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찍은 영상이 아니라 대통령실 풀(Pool) 기자단 일원으로 촬영하고 바로 전체 방송사에 공유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풀 기자단 소속으로 해당 영상을 찍은 사람이 바로 MBC소속의 기자였다는 점은 쏙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치 MBC기자가 아닌 다른 언론사의 영상을 받은 것 처럼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한편 이번 사태로 인해 MBC 박성제 사장의 거취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미 최근 MBC는 이사회를 열고 현직 박성제 사장의 해임건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도 해서 좌파 성향의 이사진들이 박 사장의 유임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불거지면서 박성제 사장은 자연스럽게 자진 사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내 의견도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와 위원들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을 최초 보도한 MBC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MBC 박성제 사장 사퇴와 사과방송 실시를 촉구하고 △보도 관련자 명예훼손 고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손해배상 청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등도 예고했다.

한편 공영 방송이 특정 정치색을 가진 노조에게 장악되고 있으며 이들이 방송국 전체를 좌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공영방송을 보고 듣는 국민들은, 이들 좌편향 직원들이 전달하는 편향적인 콘텐츠로 인해 국가관과 세계관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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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해 2022-09-27 13:20:06 (58.148.***.***)
MBC 박성제 사장은 문재인 전대통령이 임명했고 그의 아내는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사장이 된후 mbc는 좌파 민언련이 장악하여 좌편향 방송국으로 변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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