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및 안무가로 활발한 활동 중인 멀티테이너 오재아가 현존하는 AI 바리스타 머신 중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코넘’의 모델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재아는 가수 클럽소울의 멤버로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였으며, YTN life 국군독서예능프로그램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 메인MC로 활약해 일명 군통령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올해 초에는 뮤지컬 ‘우리가 사랑한 순간들’에서 배우 겸 안무가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 외에도 가수 및 배우, 아이돌의 안무 등 케이팝 전 분야에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글로벌 멀티테이너이다.
오재아는 ‘무인커피머신 ‘AI 바리스타 코넘’은 셀프바가 따로 필요 없는 올인원 커피머신 제품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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