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바다 웃음바다’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바다 웃음바다’
  •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 승인 2022.08.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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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열흘 간 부산 전역에서 공연 진행, 무료 공연 코미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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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코미디스트리트 점핑머신 공연 (출처 : Masterhwan 유튜브 채널)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휴양지로 많은 사람이 찾는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구남로 뮤직 존에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무료 코미디 거리 공연 ‘코미디 스트리트’가 개최되며 국내외 유명 개그 퍼포먼스 공연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공연들이 30분씩 진행된다. 

코미디스트리트가 개최되는 해운대 구남로 뮤직존 무대
코미디스트리트가 개최되는 해운대 구남로 뮤직존 무대

국내 팀에는 유상통프로젝트, 서남용사물개그, 점핑머신, 동미꼬, 폴로세움, 라쇼, 마트쇼, M.I.K, 졸탄, 트롯둥이, 품바K 등이 출연하며 해외에서는 버블온서커스(이탈리아), 댄디맨(호주), 미스터 디비네츠(스페인), 바스켓볼맨(미국), 웍앤올(프랑스), 테입페이스(미국/영국) 등이 출연하여 해운대 구남로 뮤직존을 찾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일 출연진들이 달라서 매일 구경해도 색다른 개그 공연을 볼 수 있으며 해외 개그 공연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21일(일)은 국내 팀에서는 운동과 코미디를 결합한 ‘점핑머신‘은 개그우먼 김혜선 씨와 미스트롯 2에도 출연했던 김명선 씨가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서남용 사물개그는 개그맨 서남용이 출연하여 오징어, 낙타, 번개 등 다양한 사물을 오직 몸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폭소케 했으며, 폴(막대)을 세워 묘기를 부리는 폴로세움은 거리공연가 서남재 씨가 폴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몸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환호를 자아냈다. 유상통 프로젝트는 국내 1호 환경 퍼포먼스 팀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공연을 펼치며 쓰레기 분리수거에 관한 퀴즈로 관객들에게 정보도 전달했다.

해외공연 – 이탈리아에서 온 버블온서커스
해외공연 – 이탈리아에서 온 버블온서커스

해외 공연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생각이 들게 하는 이탈리아에서 온 버블온 서커스가 비눗방울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표현하여 감동을 자아내었으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국제 코미디언 웃음바다 상을 받았던 호주에서 온 댄디맨은 10년 만에 부산을 찾았으며, 현재 카레이서로 활동 하는 개그맨 양상국 씨가 깜짝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뮤직존에서 펼쳐지는 코미디 스트리트는 매일 다른 공연으로 무료로 국내외 공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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