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는 2년동안 마스크와 거리두기 방역 백신접종 없는데다가 완전히 강제 해제 및 철폐시켜 잘 살고 있고
스웨덴은 2년동안 한국처럼 마스크 없이 잘 살고 있고,
북한은 8.13 토요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거리두기 해제하여 일상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태국은 10월에 엔데믹 선언하고 있고,
싱가폴은 29일부터 마스크 전면해제한다고 발표하여 모두 다 선진국답게 잘 살고 있는데,
대한민국만 전세계에서 해보지도 않고 제대로 보지도 않은 대깨들이 계속 변명과 핑계로 마스크 쓰라고 지키자고 개소리하니까 대한민국만 지구상에 이미 랭킹 1위 꼴지에다가 꼴통나라가 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당장 전세계처럼 실외 50인이상 경기장 집회 공연장 마스크 해제와 실내 마스크 전부 다 해제 철폐해 자유롭게 가자! 3개월째다
100% 공감합니다.
사기방역의 핵심 수단인 '마스크'의 착용 의무화는 인권 침해이고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코로나19는 진단검사 사기극.
올해 3, 4월 확진자수/검사건수는 각각 1천만명/2천만건, 3백60만명/7백만건으로 검사 양성률이 50%가 넘습니다. 1월 초중순까지만해도 1~3%. 최근 검사 양성률도 50%가 넘습니다.
가장 흔한 감기의 환자수도 작년에 월별 1백만명~2백50만명 정도가 다였습니다.
무증상자, 감기/독감 등의 호흡기 환자, 기타 질환자, 백신 피해자들이 검사 양성이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코로나19 감염자로 분류되어 통계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사기검사도 거부하고 중단해야 합니다.
하루빨리 국민 스스로 마스크를 벗어던져야 하는데, 한국은 국민들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습성이 강해 아직도 실외에서조차 쓰고다니죠. 말잘듣는게 무슨 미덕인듯..
특히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은 독입니다
부모가 개어나서 아이들 마스크 벗겨야합니다
교내 마스크 강제하는 학교 교사 교육부 모두 처벌대상입니다
마스크는 사람들끼리 미소를 통한 비언어적인 부분까지도 말살하고, 소통의 차단과 복종의 상징이면서, 정신적으로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는데도 계속해서 2년이 넘게 강제하다시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헌입니다. 신체자기결정권박탈이며, 행정적 편의주의/관료주의에 쩔은 아동학대/ 국민노예 제도입니다. 국민의 생명권을 위해서 반드시 마스크착용 폐지해야 합니다. 다른나라는 하지도 않는 마스크제도를 K-방역이라며 자랑질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하루 빨리 세뇌에서 탈출해서 정당한 숨쉴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한의사로서 양심있는 목소리 내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학인연에서 진행하는 마스크 소송 응원합니다! 화이팅!
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이런분이 진정 의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