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링크분석에서 '선정되다, 참여하다, 인하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인천시, ESG, 비대면서비스'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73.50% 긍정비율로 분석됐다, EGS평가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은행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은행 2위 우리은행 3위 KB국민은행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 중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DB산업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Sh수협은행, 수출입은행 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은행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분석결과는 2022년 7월 16일부터 2022년 8월 16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33,552,51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7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30,979,943개와 비교하면 8.30%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평가도 포함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8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DB산업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Sh수협은행, 수출입은행 순이었다.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신한은행 ( 대표 진옥동 ) 브랜드는 참여지수 893,422 미디어지수 1,456,812 소통지수 1,557,314 커뮤니티지수 1,854,810 사회공헌지수 257,750 ESG지수 122,639 CEO지수 631,1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73,91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167,981과 비교해보면 31.07% 상승했다.
2위, 우리은행 ( 대표 이원덕 ) 브랜드는 참여지수 986,070 미디어지수 1,290,475 소통지수 1,476,522 커뮤니티지수 1,867,549 사회공헌지수 193,328 ESG지수 265,420 CEO지수 387,7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67,10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760,999와 비교해보면 12.26% 상승했다.
3위, KB국민은행 ( 대표 이재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02,361 미디어지수 899,042 소통지수 1,424,694 커뮤니티지수 1,668,960 사회공헌지수 198,685 ESG지수 306,823 CEO지수 214,1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14,68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314,308과 비교해보면 3.16% 하락했다.
4위, 하나은행 ( 대표 박성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714,533 미디어지수 1,315,059 소통지수 1,182,755 커뮤니티지수 1,784,942 사회공헌지수 168,814 ESG지수 233,670 CEO지수 410,9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10,71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017,036과 비교해보면 15.82% 상승했다.
5위, IBK기업은행 ( 대표 윤종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681,477 미디어지수 535,141 소통지수 809,582 커뮤니티지수 872,823 사회공헌지수 87,888 ESG지수 129,419 CEO지수 135,0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1,37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241,845와 비교해보면 0.29% 상승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