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 신고를 접하자 도로공사는 경찰서 업무도 아닌데 바로 관계기관하고 협조 처리
남양주시 강변북로 6차선 도로에 지난 11일 오전 9시경 포로홀로 지나가는 차량이 깜짝 놀랄 일이 발생하여 남양주시 도로관리 부서에 신고 했으나 과장인 A씨가 우리가 담당이 아니다, 다른 부서가 담당이고 현재는 경기도도시공사에서 인계를 안받았다고 미온적으로 민원처리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신고자는 큰 사고로 발생할 수 있으니까 빨리 임시 공사하여 사고 방지를 요구하는 신고인에게 A과장은 나이가 몇 살인데 면허를 반납 않고 지금까지 운전을 하냐? 빨리 보험 신고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보험회사에 신고하라는 엉뚱한 말을 하여 공무원의 법령준수의무와 성실의무를 위반하여 신고인이 불만을 사고 있다.
남양주시 생활불편 콜센터는 그 장소에 사고 신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나 경기도도시공사 소관이다고 우리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도로 앞에 가계를 운영하는 B씨는 3-4일 전부터 포토홀이 생겼으나 市에서 보수를 하지 않아 큰 사고로 번질까 두렵다고 말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신고를 접하자 도로공사는 경찰서 업무도 아닌데 바로 관계기관하고 협조하여 도로 포토홀 임시 공사를 한 현장 사진과 사고가 예방 될 거라고 민원인에게 결과를 문자까지 전달하여 남양주시와 민원처리가 비교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큰 홍수로 남양주시는 10대 소녀가 강물에 실종되고 市공무원, 경찰, 소방서, 해병전우회 등 각 단체들과 주민들이 구조 할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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