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연합이 밝히는 "확진자 0명의 비밀"
의료인연합이 밝히는 "확진자 0명의 비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8.03 15:03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희철 2022-08-09 07:39:43 (175.210.***.***)
결국 몇몇분들 말마따나,
전염병이 정치탄압의 수단방법이었다. 진작부터.

그래서 이 엉터리 코로나19 끝내려면,
지금부터 우리가 직접 한꺼번에 다 집단적으로 실내 실외 전체서 마스크 벗고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사진대로 안경착용 시작하여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것이다.

뉴스기사 아주아주 잘봤고, 인세영 기자님께 고맙다는 인사드린다
hhj 2022-08-08 08:53:14 (211.184.***.***)
정말 지겹게 계속되는 상황에서 많이들 지치셨을 텐데 ..
계속 노력하시는 의료인연합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과 인세영기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상문 2022-08-04 19:47:13 (175.113.***.***)
이번에 들여온것만 1억5천만개고 또 얼마나 주문했는지는 알수없음~
이상문 2022-08-04 19:44:26 (175.113.***.***)
저번문정부 에서 주문한 백신이 지금 들어온것이 1억5천개라고 들었다,이걸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억지로 맞혀서 소비하기 위한 작전이 방송에서 줄기차게 코로나 선전하는것임, 그리고 앞으로 또 얼마나 백신이 들어올지 아무도 모르고 주문한패거리들만 안다, 그래서 수사가 필요한 것이다!!!
이상문 2022-08-04 19:38:27 (175.113.***.***)
윤석열정부에서 가장 시급한 수사는 당연 코로나독백신 수사다! PCR검사도 사기다~과일만 검사해도 양성 그리고 조작도 많고 양성나오는 면봉과 음성나오는면봉 여러가지다! 외국에서는 PCR검사 안한다! 검사받는것 만으로도 위험하다고 한다~
이상걸 2022-08-04 18:46:01 (175.223.***.***)
코로나 걸려 나타나는 증상 = 백신 맞아 나타나는 증상 = 뱀독에 중독 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해외박사님들의 연구에 따르면 뱀독펲티드가 백신에서 나왔다고 하죠. 뱀? 이게 어디 심볼인지 아시죠?
우리 국민은 공포에 길들여지고 백신에 몸상하고 있습니다.
김똥또 2022-08-04 18:11:45 (117.111.***.***)
Pcr, 자가키트 사기를 정부,의료인,언론인에게 대각성시키는게 우선입니다. 의심않는 일반국민들은 정부,언론 선동에 놀아날뿐이죠.
무조건 검사 멈추면 된다고 할것이아니고.
아는 사람은 알지민 파급효과는 느립니다.
아까운 시간 허비가 큽니다.
PCR검사 반대 2022-08-04 17:39:48 (118.235.***.***)
PCR면봉도 성분 검사해봐야 한다.
윤금노 2022-08-04 17:30:10 (14.34.***.***)
기준치이상의 CT값으로 확진자 조작 가능한PCR리로 시작한팬데믹입니다. PCR 멈추면 확진자 0 명가능하죠. 국민들이 합리적의심으로 이사태 파악해서 검사 안 받아야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는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국민이 깨어야 합니다. 인세영기자님
PCR이란 2022-08-04 15:38:52 (211.201.***.***)
PCR 은 돈벌이와 통제 수단이고
이집트에서 노예에게 벌?주던 방식이라 합니다. 송과체를 건드려 영구노예를 만든답니다.
의료인협회 로고에 뱀이 있는데
서서히 조여서 죽인다는 뜻이랍니다.
뉴에이지에서는 쿤달리니 각성이라고 뱀을 신성시 하고 나선형 에너지가 치유의 광선이라고 말하지만
뱀의 독에 대해서는 억지 논리로 약독이라고..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