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는 조작, 선거사기 인정 못해"
브라질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는 조작, 선거사기 인정 못해"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7.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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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한다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전하는 외신들의 논조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AP·AFP·EFE통신과 이를 그대로 전하는 연합뉴스 등 주요 매체들은 브라질 뉴스를 전할 때 항상 '극우 대통령' 이라고 칭하면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의 기사를 주로 뿌려왔었다. 

그러나 최근 대선을 2개월 앞둔 시점에서는, 브라질 내 우파 국민들이 결집하고 있는 양상을 전하는 뉴스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다.

연합뉴스는 외신을 인용해서 브라질의 현직 대통령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자유당(PL) 전당대회에서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보우소나루가 연임 도전을 선언하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대통령 자리에 공산주의자가 앉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며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 발전시키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특히 주요 외신들은 보우소나루 지지자가 이번 대선을 극좌파에 맞선 '선과 악'의 대결로 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은 각종 여론조사 결과도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도 스스로 브라질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부정선거' 프레임을 구축할 움직임을 드러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패배해도 승복하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례를 따를 것이라는 취지다. 

전당대회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가 "이번 대선에서 사기를 허용하지 말자. 좌파를 선택한 다른 중남미 국가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한번 보라"고 외치자 지지자들은 "도둑 룰라의 집은 감옥"이라고 화답했다.

이처럼 브라질 내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인기가 여젼히 높은 가운데, 오히려 좌파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려는 언론 카르텔이 작동해서 자꾸만 조작된 여론 결과를 들이대는것 아니냐는 의심마저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도 통신사들은 브라질의 여론조사를 보도하면서 우파 성향의 보우소나루가 극좌 성향의 룰라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한참 떨어진다고 보도해 왔다. 

여론조사 지지율을 바탕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보도를 해왔던 좌편향 글로벌 통신사들은 내심 브라질에서 좌파 대통령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눈치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언론사에서 들이대는 지지율은 핑계일 뿐이고 실제로 브라질 국민의 민심의 향방은 아무도 모른다." 라면서 "대선 유세 현장에서 좌파 성향 지지자들이 4명이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빈번할 정도로 과열된 상태" 라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 대통령 보우소나루가 우파 성향이고 부정선거의 가능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 브라질 국민들이 여론조작 및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는 점은 브라질 내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되었을때 미얀마 처럼 군부가 동원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작된 가능성이 높은 여론조사 결과를 들이대며 좌파 대통령의 우세를 주장하는  AP·AFP·EFE통신과 이를 그대로 전하는 연합뉴스의 논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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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2-07-31 06:32:12 (220.92.***.***)
트럼프나 박근혜나 저렇게 행동으로 나갔어야 멍청하게 말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자유를 빼앗기니 국민이 독주사에 죽어 나간거 무릎 굵고 사죄 해도 모자판에 자기 자랑만 하고 있고 독주사 한마디도 않하니 트럼프 아젠다고 뭐시고 다음대선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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