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정선거 언급하며 워싱턴에 선전포고
트럼프, 부정선거 언급하며 워싱턴에 선전포고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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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30 12:0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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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워싱턴DC를 방문해 연설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싱크탱크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연구소 주최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에서 "2020년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는 두 번째 선거에서 훨씬 더 잘했고 이겼다. (선거는) 매우 썩었고 불명예스러웠다”며 “우리는 그것(대선)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 나라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 지난 2020년 미국대선이 부정선거였으며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같은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해 ‘차기 대선을 노리는 트럼프의 선전포고’로 보는 의견이 많다.

미국의 주요 매체에서는 트럼프의 이번 워싱턴 연설이 2024년 대선 연설의 예고편을 듣는 듯하다면서 “트럼프가 재집권(a second term)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그는 “안전이 없다면 자유도 국가도 없다”며 “아메리카 퍼스트는 ‘안전 퍼스트’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리를 청소하고, 국경을 통제하며, 쏟아져 들어오는 약물을 막고, 미국의 법과 질서를 신속히 회복하는 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는 없다”고 했다. 이 같은 언급은 트럼프가 2017년 대통령 취임 당시 강조했던 ‘법과 질서’ 기조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가 워싱턴에 돌아와 다시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자, 워싱턴 정가와 반 트럼프 매체들이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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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그마 2022-07-31 00:12:29 (49.1.***.***)
사람들이 거짓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타인에게 기대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 않는 한 인류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
자주국가 2022-07-30 16:27:11 (175.197.***.***)
미국도 해결 못하는 부정선거를 우리가 어떻게 ... 라는 사대적 사고에 빠지면 곤란하다. 우리가 먼저 해걸하여 미국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창배 2022-07-30 15:19:19 (39.7.***.***)
트럼프 지지하는 입장에서 밑에 올리신 글들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갑갑하게 진행 돼어
가는거 보다보면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말로는 그렇게 체포에 처형이 많이 됐다 하는데
뭐이리 대역이니 클론이니 수시로 돌아
다니는지..

그렇다고 걍 손놓기엔 인텔 접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 곧이란 시그널들을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곳곳에서 말이죠.
3과10 days 가 온다고 많이 들리구요
암튼 개인적으로 더이상 방전 돼기전에
결과가 뭐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공윤기 2022-07-30 12:41:22 (14.39.***.***)
뒷북 오진다. 그래서 너를 뻥럼프라고 하는거 아니냐. 한심한 넘.
이니그마 2022-07-30 12:35:31 (49.1.***.***)
기차 떠난 다음에 큰소리 치기는.. 그러게 진즉 계엄령 내리고 모두 깜빵에 처 넣지 그랬어.. 머 증거가 없었냐? 증거는 차고도 넘쳤었다.. 대통령 자리 빼앗기고 나중에 큰 소리 치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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