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제주시 3위 서울시 순으로 분석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2022년 6월 21일부터 2022년 7월 21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8,250,8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6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073,132개와 비교하면 2.06% 증가했다. ​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가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22년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부산시, 제주시,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천안시, 대전시, 울산시, 용인시, 청주시, 경주시, 화성시, 인천시, 창원시, 대구시, 포항시, 광주시, 남양주시, 전주시, 세종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진주시, 안양시, 김포시, 양산시, 파주시, 김해시, 의정부시 순으로 분석됐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부산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99,214 미디어지수 617,678 소통지수 1,515,648 커뮤니티지수 2,596,8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29,401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128,143과 비교하면 126.93% 상승했다.​

2위, 제주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83,981 미디어지수 189,860 소통지수 1,378,495 커뮤니티지수 3,041,7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94,09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645,245와 비교하면 77.45% 상승했다.​

​3위, 서울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395,539 미디어지수 350,974 소통지수 1,225,052 커뮤니티지수 2,538,9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10,518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672,921과 비교하면서 20.49% 하락했다.​

4위, 고양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24,768 미디어지수 272,766 소통지수 635,077 커뮤니티지수 402,0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34,62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496,629와 비교하면서 2.54% 상승했다.​

5위, 수원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123,359 미디어지수 220,742 소통지수 445,610 커뮤니티지수 551,5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1,232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489,139와 비교하면서 9.93% 하락했다.​

2022년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 순위는 부산시, 제주시,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천안시, 대전시, 울산시, 용인시, 청주시, 경주시, 화성시, 인천시, 창원시, 대구시, 포항시, 광주시, 남양주시, 전주시, 세종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진주시, 안양시, 김포시, 양산시, 파주시, 김해시, 의정부시, 부천시, 구미시, 춘천시, 하남시, 원주시, 광명시, 강릉시, 서귀포시, 구리시, 양주시, 공주시, 여수시, 안동시, 충주시, 동해시, 아산시, 순천시, 거제시, 이천시, 오산시, 경산시, 목포시, 경기 광주시, 안성시, 의왕시, 군포시, 사천시, 익산시, 서산시, 성남시, 포천시, 여주시, 보령시, 상주시, 제천시, 광양시, 과천시, 영주시, 당진시, 통영시, 나주시, 밀양시, 속초시, 군산시, 김천시, 영천시, 문경시, 계룡시, 동두천시, 논산시, 남원시, 태백시, 삼척시, 정읍시, 김제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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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