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로 대통령 흔들기에 철퇴를 가하는 법"
"여론조사로 대통령 흔들기에 철퇴를 가하는 법"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7.11 12:08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명식 2022-07-11 17:44:45 (112.16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거짓 여론몰이,부정선거 등
사실을 왜곡해서 거짓 정보로 국민을 현혹하고 권력을 찬탈하려는 자는 그가 누구든 간에 일벌백계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승원 2022-07-12 00:18:04 (223.62.***.***)
윤석렬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는 것들의 정체를 의심해봐야한 지금이 지지율 따지고 있을때냐? 의도가 굉장히 의심스러고 불순하다. 특히 언론들이 앞장서서 지지율하락이 무슨 큰일인양 불을 지피고 있는데 그건 지금 윤석렬의 사정칼날이 언론을 점점 향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언론이 선수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중동 니들도 결국 감옥에 가야한다.
이경근 2022-07-11 16:52:25 (210.107.***.***)
이 친구들이 적어도 3~4회의 사전투표지 QR코드스캔 작업을 하고 투표인명부와 매칭을 하면 결국 성향에 대한 전화번호를 확보한 것이고(지난번에 유실된 사전투표지 발견시 누구거라는 것을 중앙선관위는 바로 밝혀냈지요) 이게 빅데이터로 남게되고 이 전화번호를 선관위는 통신사에게 비율대로 통보해서 여론조사 풀을 만들면 얼마든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1번만 3회 연속해서 찍었다면 이 전화번호를 기본으로 깔아주면 얼마든 이런 결과는 나오겠지요. 중앙선관위 감사를 꼼꼼하게 잘 하면 될겁니다. 검찰에서 압색하면 좋을텐데...
정숙 2022-07-11 17:39:51 (49.169.***.***)
가짜 여론조사로 대통령을 흔들지 마라!
악마에게 영혼을 판 한국판 딥스하수인 언론은 영혼을 찾아와라!이넘들아
멸공 2022-07-11 18:49:32 (223.38.***.***)
지금 코로나 사기 선동 기사로 도배 되기 시작 하고 있는데 죽으면 무의미한 돈에 매수 당한 주류 언론들이 참 불쌍 하기 짝이 없더군여.
이남헌 2022-07-13 09:29:34 (211.195.***.***)
우와~~!!!!!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다니!!!!! 방가방가요~~!!!
여론조사 기관들 싹다 압색 고고싱!!!!!
hhj 2022-07-14 08:51:05 (211.184.***.***)
언제부탄가 쓸데없이 너무 자주하는 여론조사.. 하나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여론몰이에 이용하려는게 훤히 보이는데... 에이그 참내..
zahn 2022-07-12 00:26:49 (175.204.***.***)
인세영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여론조작철퇴 2022-07-14 10:12:05 (14.33.***.***)
여론조작하는 놈들 다박살내라
이상문 2022-07-13 00:34:31 (175.113.***.***)
지금있는 여론조사기관 모두폐지하고 정식으로 새로운 여론조사 기관 만들어야 한다! 여론조사 방법 윤석열정부(1)잘한다(2)못한다(3)잘모르겠다, 어느도 몇명, 응답률 몇%이상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