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조지아주의 미스테리 건축물 '가이드스톤' 결국 폭파되다
미 조지아주의 미스테리 건축물 '가이드스톤' 결국 폭파되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7.07 09:33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무나 거대하고 기괴해서 누가 건축했는지 알수 없었던 조지아 가이드스톤(일명 아메리칸 스톤헨지)가 폭파되는 사고가 났다.   

미국 조지아 주 엘버트 카운티(Elbert County)에 서있던 5.87미터 짜리 석조 건축물 '가이드 스톤'은 최근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어, 결국 포크레인 등이 동원되 완전히 철거됐다.  

외신에 따르면 6일 가이드 스톤의 상당부분이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었으며, 그 후 남아있던 잔해들도 포크레인 등으로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 스톤은 건립 목적과 주체가 불분명한 건축물로 그 미스터리한 연혁 때문에 아메리칸 스톤헨지(American Stonehenge)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다른 미스터리 건축물과 다르게 현대에 세워졌으며 1980년 3월 22일에 처음 공개되었다.

해발고도는 약 230미터에 서 있던 이 건축물의 높이는 5.87미터이며 푸른 화강암(blue granite) 판 4개와 1개의 기둥석 그리고 상판 1면으로 되어 있었는데, 벽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인류의 인구는 5억명으로 유지하라." 라거나 "인류는 단일 언어로 연합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연한 이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통치하여야 한다. 공정한 법과 심판으로 인류와 국가를 보호하라." 등의 뜻이 모호한 강령이 적혀져 있었다. 

폭파되기 전의 조지아스톤 원형 

가이드스톤이 완파되자 평소 그 위에 적힌 강령이 전세계 인구감축을 예고한다고 불쾌해 하던 시민들은 반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 영상은 파손된 가이드 스톤 잔해를 포크레인이 완전히 철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지훈 2022-07-09 02:01:12 (221.153.***.***)
인간쓰레기들의 사악하고 악한 계략이 개박살 났습니다.
할수있다 2022-07-08 16:57:22 (118.235.***.***)
기쁜 소식이네요~ 이걸로 인간의 악한 계략들이 사라지길!!
부정선거 2022-07-08 01:03:57 (222.99.***.***)
가이드스톤 폭파되는 순간을 포착한 짧은 영상입니다.

https://t.me/qthestormrider777/9602
더러운가이드스톤 2022-07-07 17:51:05 (211.215.***.***)
주변에 CCTV도 설치되어있던데 범인을 못잡다는것은 말이 안되고.. 아마 내부의 자발적인 소행으로 보임. 인구감축이 적혀져 있는 가이드 스톤을 허물고 그자리에 다른 뭔가를 다시 세울듯.
문창배 2022-07-07 13:49:30 (39.7.***.***)
https://youtu.be/IajL4AJp1WU

포털에는 기사한줄 없더군요.
개별검색에 나오는건 일부손상 정도라고
의미축소를 하는 정도고..

언제까지 왜면하고 거짓을 창작하고 있을지
두고보면 돼겠지요 혹시 모르죠 어느순간
댐터지듯 막지를 못하고 수습 못하는 순간이
올지
딥스척결 2022-07-07 12:11:55 (106.101.***.***)
아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