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10) 안하무인 민주당, 안하무국민 국회의장
[황교안의 손편지] (210) 안하무인 민주당, 안하무국민 국회의장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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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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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에 선출되었습니다.

국회의장후보 선출시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인물입니다.

“내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막아내겠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중립적이어야 할 국회의장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함부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왜 무소속인지 숙고해야 하고, 국회법 정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국회의장은 중립성과 공정성이라는 기본적인 의무사항을 준수해 여야 협치로 국회를 이끌 책임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피를 과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피로써 이뤄낸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는 “헌법 체계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개헌이 2년 임기의 하반기 국회의장이 쉽게 뜯어고칠 수 있는 간단한 일입니까? 국민들의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이, 개헌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이 절대다수인 지금 함부로 개헌하겠다는 속셈이 읽힙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법 위에 군림하려 하는 민주당의 눈꼴사나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검수완박’ 법제화 과정에 민주당이 보여준 ‘다수의 폭정’은 극에 달했습니다. 안하무인이요 ‘안하무국민’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선거로 심판한 것입니다.

21대 국회는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왜곡된 의석수는 4.15부정선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로 절대다수를 차지하니 이렇게 잘못된 시각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도 부정선거를 밝히고 국회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폭주하는 민주당의 횡포를 뿌리부터 뽑아야 합니다.

반드시 국민의 주권을 찾아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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