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기후변화 문제를 지적하고 탄소중립을 내세우는 글로벌아젠다가 모두 허위라는 주장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지구를 파괴할 만한 위협적인 기후변화는 없으며, 탄소 중립을 외치는 특정 세력은 그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디어를 이용해 벌이는 치밀한 속임수라는 것이다.
아래는 정보매체인 Brighteon 플랫폼의 창립자 마이크 애덤스 (Mike Adams)가 제작한 미니 다큐멘터리이다.
테라포밍, 백신 등의 수단으로 인류의 혈액을 오염시켜 산소운반 능력을 감퇴시키고 지구상에 식량난과 기아를 일부러 일으키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탄소중립, 탄소제로를 외치는 미디어들은 모두 국민을 세뇌시키기 위함이며, 공기 중에 탄소는 극히 미세한 부분으로 탄소가 없다면 전체적인 생태계가 마비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된다.
탄소 또는 이산화탄소가 없이는 식물계도 없고, 농사도 거의 불가능하여 결국 식량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정 세력은 '기후변화'를 명분으로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탄소 배출 규제를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하고, 저개발 국가의 성장을 막고 농작물 생산 역시 마비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구를 대량으로 감축시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역시 기후변화 아젠다에 대하여 가짜라고 비판한 바 있으며, 파리기후변화 협약을 탈퇴하기도 했다. 그 후 바이든 정부는 다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미국을 가입 시켰으나, 현재 기후변화 아젠다는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 점과 일부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감상하길 바란다.
한국어 번역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rumble.com/v1abkk3--terraform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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