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한국의 美주도 훈련 대규모 참가에 "위험한 행보"
中관영지, 한국의 美주도 훈련 대규모 참가에 "위험한 행보"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2.07.03 00:4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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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는 29일부터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훈련인 '다국적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훈련)을 실시한다.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본부를 두고 진행되는 올해 28번째 램팩 훈련에는 한국을 포함해 26개국이 참여하며, 오는 8월 4일까지 훈련이 이어진다고 CNN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오는 29일부터 세계 최대 규모 해상 훈련인 '다국적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훈련)을 실시한다.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본부를 두고 진행되는 올해 28번째 램팩 훈련에는 한국을 포함해 26개국이 참여하며, 오는 8월 4일까지 훈련이 이어진다고 CNN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주도의 세계 최대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이하 림팩)에 한국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전력을 파견한데 대해 중국이 관영매체를 통해 우려를 표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2일자 기사에서 한국의 역대 최대 규모 림팩 참가에 대해 "미국의 인도·태평양(이하 인태) 전략을 돕기 위해, 미중 사이에서 유지해온 중립 입장에서 이탈하는 위험한 행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문은 이런 움직임이 한국의 경제 및 안보 이익을 해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역내 대립과 분열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라고 소개했다.

이 신문이 인용한 뤼차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한국이 일본과의 군사동맹 형성을 위한 협력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미국 측에 어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문은 미국이 올해 림팩에 더 많은 파트너를 참여시킨듯 보이지만 참가국 가운데 일본과 호주만이 미중 충돌 발생시 미국을 지원하게 될 이라는 중국 군사 전문가 쑹중핑의 견해를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 하와이와 서던캘리포니아 근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림팩(6월 29일∼8월 4일)에는 26개국의 함정 38척, 잠수함 4척, 항공기 170여 대, 병력 약 2만5천 명이 참가한다.

올해 17회째 림팩에 참여하는 한국 해군은 장병 1천여 명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1만4천500t급), 세종대왕함(DDG·7천600t급), 문무대왕함(DDH-Ⅱ·4천400t급), 손원일급 잠수함인 신돌석함(SS-Ⅱ·1천800t급), 해상초계기(P-3) 1대, 해상작전헬기(LYNX) 2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9대 등을 파견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을 파견했다. 

한편 중국 측이 관영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자주권에 대한 선을 넘는 발언이 이어진다면, 우리나라의 언론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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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 2022-07-04 08:53:24 (180.70.***.***)
중국은 해공격할필요없이 먼저 댐을 다폭파시킨다음 소수민족독립을 지원하면 중국쉽게 붕괴시킬수있슴
이니그마 2022-07-03 04:26:16 (49.1.***.***)
쓰러져가는 미국..
썩은 동아줄 놓지 못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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