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네이버와 소송에서 승소 "뉴스제휴 재개"
FN투데이, 네이버와 소송에서 승소 "뉴스제휴 재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7.01 16:31
  • 댓글 6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동구 2022-09-05 10:58:08 (183.105.***.***)
시대가 역행하는 느낌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언론인이라면 실권자 뒤에 빌붙어 나팔수 역할을 해야
할 처지라면 누구든지 붓을 꺽어야지요.
언론에서 볼때는 네이버라는 거대공룡 기업과 싸워
이겼다는 것은 언론사에 남을 일입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파이낸스투데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민이 바로서면 나라도 바로 섭니다.
가짜는 가라! 2022-07-26 23:15:36 (1.241.***.***)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진실을 말하면 탄압을 받습니까? FN Today 살아남아서 끝까지 진실을 전해주십시오. 후원합니다.
임정희 2022-07-19 14:31:41 (211.203.***.***)
적은 금액이지만 월 후원 신청 했습니다
상식이 살아있는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게나라다 2022-07-17 23:19:44 (106.102.***.***)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힘내주세요 기자님 응원 합니다!!
이가영 2022-07-06 18:33:57 (106.102.***.***)
적은금액이지만 정기후원하는 보람이 있네요
인세영 기자님 지금까지 잘 이겨내셨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박지훈 2022-07-05 18:44:04 (221.153.***.***)
정의는 곧 승리한다
김상희 2022-07-05 15:43:30 (118.235.***.***)
응원합니다. 후원금액을 더 많이 드려야겠네요
정의 2022-07-04 21:59:13 (211.51.***.***)
악담하던 언론들 다 박살내야한다
서지원 2022-07-04 11:57:59 (39.125.***.***)
축하합니다. 짝짝짝!
FNT가 최고의 주류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유정영 2022-07-03 01:35:38 (118.176.***.***)
자유우파의 승리입니다. 더욱 힘써 주시길 우파 시만들은 기대합니다. 파이팅!!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