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투데이] 대형마트 2022년 7월 브랜드평판 분석...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코스트코
[빅데이터투데이] 대형마트 2022년 7월 브랜드평판 분석...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코스트코
  • 구재석 기자
    구재석 기자
  • 승인 2022.07.01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코스트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6개 대형마트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2022년 6월 1일부터 2022년 7월 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6,583,08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6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7,101,107개와 비교하면 3.0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브랜드의 확산 크기, 사회에 대한 공헌지표로 측정된다. ​

2022년 7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순으로 분석됐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6,962 미디어지수 1,253,095 소통지수 1,385,986 커뮤니티지수 2,002,315 사회공헌지수 227,4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32,72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028,556과 비교하면 3.89% 하락했다.​

2위, ​홈플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6,705 미디어지수 1,008,818 소통지수 1,011,674 커뮤니티지수 2,475,737 사회공헌지수 232,5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06,71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085,249와 비교하면 5.48% 하락했다.​

3위, 코스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967,272 미디어지수 847,979 소통지수 1,021,224 커뮤니티지수 1,354,299 사회공헌지수 101,2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54,056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275,955와 비교하면 2.38% 상승했다.​

4위, 롯데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735,786 미디어지수 761,964 소통지수 742,989 커뮤니티지수 1,091,171 사회공헌지수 36,4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06,420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841,930과 비교하면 4.77% 하락했다.​

5위, 하나로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084 미디어지수 166,813 소통지수 168,929 커뮤니티지수 183,289 사회공헌지수 153,2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2,548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36,117과 비교하면 0.67% 하락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