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2022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몽디에스 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으로 분석되었다.
아기 화장품은 만3세 이하의 영유아 화장품을 말한다. 영유아용 샴푸·린스·로션·오일 등 목욕용품과 선크림·파우더 등이 해당된다. 아기 화장품은 성인용 제품에 비해 자극이 훨씬 적고 향료도 적다. 한국의 저출산 위기에도 아기 화장품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요즘 젊은 부모들의 소비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아기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2014년 1200억원에서 2018년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아기 화장품 브랜드 25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2년 5월 29일부터 2022년 6월 29일까지의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6,298,479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5월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6,130,558개와 비교하면 0.6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기 화장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아기 화장품 브랜드평가지표에는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되었다.
2022년 6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몽디에스, 아토팜, 일리윤, 밀크바오밥, 바이오더마, 무스텔라, 함소아, 그린핑거, 쁘리마쥬, 아토오겔, 궁중비책, 아토앤오투, 호호에미, 보타니컬테라피, 베리맘, 베비루미, 아비노, 편강율, 아토엔비, 오이보스, 존슨즈베이비, 베베가닉, 핑거스푼, 로하스베베, 비올란 아기화장품 순으로 분석되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몽디에스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594,853 소통지수 954,316 커뮤니티지수 1,330,9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80,12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320,276과 비교하면 10.19% 하락했다.
2위, 아토팜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712,869 소통지수 720,065 커뮤니티지수 1,169,2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02,21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453,452와 비교하면 6.06% 상승했다.
3위, 일리윤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592,904 소통지수 447,973 커뮤니티지수 597,1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8,044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050,645와 비교하면 20.12% 하락했다.
4위, 밀크바오밥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391,844 소통지수 252,966 커뮤니티지수 926,1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70,96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911,007과 비교하면 72.44% 상승했다.
5위, 바이오더마 아기화장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645,179 소통지수 479,887 커뮤니티지수 421,9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46,987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935,877과 비교하면 20.0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6월 아기화장품 브랜드 분석결과, 몽디에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5월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6,130,558개와 비교하면 0.6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7.75% 하락, 브랜드 소통 4.23% 하락, 브랜드 확산 12.1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