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귀순어민 북송 사건”, 진상규명을 통해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서해 공무원 이대준씨,
파도에 떠밀려 온 비무장상태의 민간인을 사살하고 불태운 북한군의 잔인한 살해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만행입니다.
자진 월북으로 몰면 정부 책임이 없어지나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무단처형을 당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죽음의 공포 앞에서 국가가 도와주기를 기대했을 대한민국 공무원의 그 마음이 느껴지지 않던가요?
도대체 그 시각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무엇을 했습니까?
편안하게 관저에서 주무셨습니까?
유엔총회에서 영상으로 방영된 본인의 기조연설을 시청하며 즐기셨나요?
정말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또, 귀순한 북한 어민도 강제로 추방했습니다.
눈에 안대를 씌우고 포승줄에 묶어서 판문점을 통해 북송시켰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국민의 생명은 누가 지킵니까? 국민 각자가 알아서 스스로 지켰어야 했나요?
그때, 국민도 없고 인권도 없었습니다. 국가도 아니었습니다.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 책임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에 상응하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