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05) 그것이 알고 싶다
[황교안의 손편지] (205) 그것이 알고 싶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2.06.24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귀순어민 북송 사건”, 진상규명을 통해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서해 공무원 이대준씨,

파도에 떠밀려 온 비무장상태의 민간인을 사살하고 불태운 북한군의 잔인한 살해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만행입니다.

자진 월북으로 몰면 정부 책임이 없어지나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무단처형을 당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죽음의 공포 앞에서 국가가 도와주기를 기대했을 대한민국 공무원의 그 마음이 느껴지지 않던가요?

도대체 그 시각에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무엇을 했습니까?

편안하게 관저에서 주무셨습니까?

유엔총회에서 영상으로 방영된 본인의 기조연설을 시청하며 즐기셨나요?

정말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또, 귀순한 북한 어민도 강제로 추방했습니다.

눈에 안대를 씌우고 포승줄에 묶어서 판문점을 통해 북송시켰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국민의 생명은 누가 지킵니까? 국민 각자가 알아서 스스로 지켰어야 했나요?

그때, 국민도 없고 인권도 없었습니다. 국가도 아니었습니다.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 책임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에 상응하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전문가 칼럼'을 서비스합니다. 전문가 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