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위태로운 한국의 급소: 초저출산과 GMO의 연관성
[칼럼] 위태로운 한국의 급소: 초저출산과 GMO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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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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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도 바둑에서도 인간의 몸에도 급소가 있다. 급소를 잘 지키지 않으면 다른 모든 면에서 잘할지라도 패배와 파멸을 가져온다. 아마도 한국의 가장 중요한 급소가 위태롭다는 것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한 사람은 2017년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일 것이다. 라가드도 총재는 낮은 출산율에 대해 “한국은 집단자살(collective suicide) 사회”라고 언급했다.(1)

 

사실상 한국의 저출산에 대해 외국인의 그런 표현은 처음이 아니다. 2003년 옥스포드대의 데이빗 콜먼(David Coleman) 인구 전문 교수가 한국은 인구 감소로 “소멸국가 1호”라고 경고를 주었다.(2) 하지만 거의 20년 전의 경고가 별로 감안되지 않는 듯 하다.

그림에서 보듯이 국회 입법조사처가 2014년 내놓았던 인구 추이 시뮬레이션은 당시 출산율(1.19명)이 지속할 경우 2056년 4000만 명, 2100년 2000만 명, 2198년 300만 명, 2256년에는 100만 명으로 줄어든 뒤 500년에 걸쳐 한국의 인구는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이다.(3)

 

그런데 2014년 출산율 1.19명에서 2018년 0.98명, 2019년 0.92명, 2021년 0.81명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4) 다시 말해서 인구 추이 시뮬레이션보다 한국인의 인구소멸은 훨씬 빨리 도달할 것이 명백하다.

 

2019년 기준 OECD 회원국들의 평균 합계출산율은 1.61명인데 출산율은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다. 인구위기를 강조하는 일본의 출산율은 1.3이다.(5) 아무리 일본에게 경제전쟁을 이긴다고 해도 초저출산은 결국 패배를 약속한다.

 

한국은 “나라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 “초저출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할 상황이다.(6) 0명대 합계출산율은 상식적으로 나올 수 없는 숫자다. 전염병대유행, 전쟁, 기근 등 대재앙이 발생할 때나 가능하다. 인류역사상 어느 나라에서도 유래가 없는 초저출산이 의아하게도 한국에서 지속되고 있다.

 

국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7) 무엇보다도 민족이 멸종되고 있다면 정부는 발을 벗고 나서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기사는 다음의 3가지를 논의하고자 한다. 1) 과연 한국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2) 특히 민족 생존의 위협을 주는 변화의 요인을 파악하고 있는가? 3) 어떤 대안이 있을까?

 

“밑빠진 독에 물붓는 한국의 저출산 정책”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아인슈타인

 

정부는 최근에 ‘제4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17일 출범했다. 생산연령인구 확충, 축소사회 적응력 강화, 고령사회 대비, 초저출산 대응 등 4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부터 4조1000억원 규모 저출산 극복 5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인구 TF는 4기 째이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부가 돈 뿌릴 생각 뿐”이라는 비판도 나온다.(8)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시작된 2006년 출산율은 1.132명이었다. 그림에서 보듯이 매년 저출산 예산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 16년 동안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정부의 저출산 정책의 비판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어귀는 “밑빠진 독에 물붓는”이다. 아마도 한국 정부의 최고 무능의 상징일 뽑는다면 그것은 저출산 정책일 것이다. 어떤 정권을 막론하고 일관성 있게 무능을 보여준 대통령 직하 기관의 정책이다.

초저출산의 2가지 주요인

한국의 초저출산은 2가지 주요인이 있다. 하나는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 낳기를 꺼리는 사회적/문화적 배경이다. 다른 요인은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 낳는 불임 문제이다.

 

한국의 저출산 정책의 주된 방향은 아이 낳을 생각이 없는 부부들에게 ‘돈 줄 테니 아이 낳으라’고 권하는 식이다. 이것은 출산을 기피 하는 이유가 경제적·심리적·정서적으로 조건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막연한 기대이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우린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을 하며 아기를 낳고 키웠다”며 젊은이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과거에는 우리나라는 더 보육환경이 더 나빴는데 더 많은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다.(9)

 

저출산정책 전문가들이 저출산 해결책에 대해 거의 외면하고 있는 중대한 사항은 불임 환자의 급증이다. 2008년 세계일보 취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행정정보 공개청구해 받은 불임증 진료내역에 따르면 불임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0년 5만2209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7년에는 16만4583명이다. 이것은 7년새 무려 3.17배가 증가한 것이다.(10) 이것조차도 병원을 방문하여 불임환자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다.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불임환자의 수는 훨씬 많을 것이다. 특히 남성에게 불임은 수치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병원을 가는 것조차 거부하기 쉬울 것이다.

 

한국의 불임부부는 140만쌍으로 정부는 추정하지만 불임부부 인터넷 커뮤니티 ‘아가야’의 박춘선 대표는 매년 8만∼9만명 증가한 것을 더하면 180만쌍이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1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연령별 난임, 불임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2만 300명이 난임 및 불임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2012년 19만 1,927명에 비해 14.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4.5%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남성의 경우 52.3%의 증가율을 보여 남성이 여성보다 같은 기간 13배나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1)

 

성일종의원은 불임환자 증가는 “국가적 재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12) 그렇다면 왜 불임환자가 증가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전 대한생식의학회 서주태 원장은 난임부부는 초저출산의 핵심요인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남성의 불임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찰이다. 전반적인 검사와 인터뷰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를 꺼려하고 있다.(13)

 

애 낳을 생각이 전혀 없는 부부들에게 ‘돈 줄 테니 애 낳으라’고 권할 게 아니라 애 낳고 싶어 하는 부부에게 지원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생아 수를 늘리는 지름길이라고 조정현 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이 제시한다.(14) 그는 난임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거나 소득 기준, 횟수 제한 등이 사라진다면 출생아 수가 분명히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불임환자 증가의 원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정재은 교수는 남성에서 불임이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하여 업무 스트레스, 고령화, 환경 호르몬 등으로 인한 남성인자의 증가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제시한다.(15) 과연 그럴까?

 

90년도 중반부터 여러 가지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폐증 발병률 세계 1위, 선천 기형아 6.92%, 자살률 10년 넘게 세계 1위, 당뇨병 사망률 OECD 국가중 1위, 유방암 증가율 세계 1위, 치매 증가율 세계 1위 등. 이러한 질병의 원인을 하나씩 특정 전문가들에 의해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전체적으로 급증하는 모든 질병들을 포괄적으로 심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큰 변화가 지난 20∼30년 동안 일어났는가를 검토해봐야 한다.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독성물질이 존재하고 있다. 어떤 독성물질 사용이 지난 20∼30년 동안 줄어들거나 변화가 없었으면 현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가능성이 희박하다.

 

실지로 지난 20∼30년 동안 한국인을 포함한 세계인구의 식생활이 크게 변한 점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GMO(유전자조작식품)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질병들과 GMO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여러 연구팀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은 GMO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쌀의 소비량은 1인당 연 61kg인데 GMO는 45kg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GMO가 문제가 있다면 한국의 피해는 높을 수밖에 없다.

 

GMO의 가장 큰 문제는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가 잔뜩 함유되어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2015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2A 등급 발암물질로 판정했다. 글리포세이트는 암을 유발하는 외에도, 몸의 기관과 유전자를 파괴하고, 독성물질 해독 장애를 일으키고, 항생작용으로 유익균을 죽인다.(16) 무엇보다도 글리포세이트는 호르몬을 교란하는(내분비 교란) 물질로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에 파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생식기능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글리포세이트가 남성의 생식기능을 파괴한다

남성 불임과 관련 있는 연구는 20대 남성 정자 운동성이 1999년에 69.5%이었던 것이 2007년에는 48.5%로 줄었다는 국립독성과학원의 보고이다.(17)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정자 운동성이 50%를 넘어야 정상이다.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불임 급증의 원인은 늦은 결혼, 스트레스 등이다. 하지만 20대 남성 정자 운동성이 8년 동안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늦은 결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악화되어 8년 동안 정자운동성이 48.5%로 떨어지도록 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2018년 그리스 연구팀은 30명의 건강한 남성의 정자 운동성과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조사했다. 결과는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남성의 정자 운동성은 대조군과 비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18)

 

글리포세이트가 쥐의 고환세포를 파괴하고 죽게 만들고, 테스토스테론양 35% 감소시킨다.(19) 또한 글리포세이트가 정자 형태를 변화시킨다는 증거가 제시되었고(20) 정자의 수를 감소시킨다는 데이터가 보고되었다.(21)

 

그리스 연구팀의 생체외 실험에서 인간 정자를 1mg/L의 비교적 낮은 농도의 글리포세이트 노출이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관련된 정자 운동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22)

 

임산부의 글리포세이트 노출은 치명적이다

글리포세이트는 안드로겐 합성의 주요 조절 효소 파괴, 에스트로겐 및 테스토스테론의 혈청 수치 변화 등을 일으켜 생식기능에 부작용을 일으킨다.(23)

 

글리포세이트는 내분비 교란 물질로 태아의 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노출되면 엄청난 생식기능 손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여러 연구에서 입증했다. 예를 들어 2019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연구는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어미 쥐가 낳은 수컷 새끼는 생식기능의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환이 눈에 띄게 기형적이었고 테스토스테론이 낮았다. 아마도 가장 놀라운 것은 글리포세이트(0.5mg/kg/일)에 노출된 어미 새끼가 낳은 수컷의 정자 수가 89% 감소했다는 것이다.(24)

 

브라질 연구팀이 2020년 발표한 보고는 임신 중과 수유 중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되면 수놈의 정자 수 감소 및 고환 내부 구조적 변화와 같은 심각한 건강문제를 겪었다.(25) 2019년 국제연구팀이 실시한 연구에서는 임신 중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되면 암놈 새끼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여주었다.(26)

 

글리포세이트 노출이 배아 착상의 문제와 유산을 일으킨다

배아 착상(수정란이 자궁벽에 접착하여 모체의 영양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실패는 불임의 주요 원인이며 손상된 자궁과 관련이 있다(27).

 

글리포세이트로 유발된 호르몬 불균형이 착상 수용성 창을 짧게해서 이식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28)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쥐는 착상 후(29) 혹은 착상 전(30) 배아 손실과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되면 착상된 배아의 수를 줄이고 착상 전 배아 손실률을 증가시켜 여성의 생식 능력을 손상시키는 것이 보고되었다.(31)

 

쥐새끼가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되면 커서 자궁의 문제로 배아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32) 캐나다 온타리오의 농촌 인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임신 전의 글리포세이트 노출이 후기 낙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3) 미국 인디애나 농촌 지역에서 실시된 연구는 글리포세이트 소변 수치가 높을수록 임신 기간이 단축되는 것을 보여주었다.(34)

 

여러 시험관 내 및 생체 내 연구에서 글리포세이트가 변경된 난소 형태, 손상된 모낭 형성, 호르몬 불균형, 산화 스트레스 증가 등의 난소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했다.(35,36,37,38,39)

 

글리포세이트가 어린 양에게 노출되면 난소와 자궁의 발육에 문제가 생긴다.(40) 이탈리아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30만 유로의 연구비 조달로 이루어진 연구는 글리포세이트가 호르몬 교란시켜 암놈과 수놈의 생식기능 피해가 일어나는 것이 보고되었다.(41)

 

결론

한국의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던 정책을 고수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하다.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에게 돈을 줘서 해결하려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대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불임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임문제에 대해서는 불임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고 불임이 왜 일어나는지 파악하여 예방에 힘을 쓰는 방법이 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격언이 있다. 이것은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상식과 일맥상통한다. 다시 말해서 불임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좋지만 불임을 예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효과적일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GMO에 함유된 글리포세이트의 생식기능 파괴에 대한 증거는 여러 과학 논문에서 입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저출산 정책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한국은 마트에서 GMO가 표시되어있는 식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유명무실한 표시제로 GMO에 대해 선택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실지로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에서 식생활 개선을 통한 난임 치유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7년 7월이었다. 결국 10년간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봐도 소용이 없었던 부부 7쌍 중 6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불임극복 프로그램은 인스턴트식품과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피하고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자연식생활로 바꾸는 데 집중돼 있다고 김인술 교육원장은 말한다. “불임부부가 정말 아이를 갖기 원한다면 가려야 될 음식과 취해야 할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특히 자라는 청소년들의 식생활을 이대로 방치하면 향후 신혼부부의 50%는 임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42)

 

한국민족은 어느 때보다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폭탄이나 총알 같은 살상 무기는 피하지만, 독이 듬뿍 든 GMO로 만든 식품을 돈을 주고 구입해서 매일 먹고 있다. GMO보다 더 효율적인 살상 무기가 있을까?

 

참고문헌

 

(1) 김현기 (2017). 라가르드 “한국은 집단자살 사회”. 중앙일보, 2017-10-25.

(2) Coleman, J. (2003). Low Fertility and Rapid Ageing in Korea: Demography, Analytical Tools, and Socioeconomic Issues. Proceedings of the Seminar on Low Fertility and Rapid Ageing.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nd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3) 손해용 (2020). 이민 확대·비혼 출산을 허하라. 중앙일보, 2020-11-23.

(4) 이영재 (2022). 저출산 해법?…"걱정없이 아이 낳을 수 있어야". 약업신문, 2022-3-28.

(5) Ryuichi Hisanaga (2022). Number of births plunging faster than government projections. 2022-6-3.

(6) 서해연 (2021). 초저출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라. 노컷뉴스, 2021-12-08.

(7)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8) 이민아 (2022). 380조원 쏟아부어도 OECD 꼴찌, 합계 출산율 0명대…줄줄 새는 저출생 대책. 조선일보, 2022-2-23.

(9) 정영철 (2022). "과밀 수도권서 아이 안 낳는 건 인간의 본성" CBS노컷뉴스, 2022-05-19.

(10) 최희창 외 3인 (2008). 불임부부 140만쌍… 정부선 ‘뒷짐’ 세계일보, 2008-9-8.

(11) 김경애 (2017). 난임·불임, 남성환자 증가율 가파르게 증가. 메디포뉴스, 2017-10-12.

(12) 성일종의원 (자유한국당, 보건복지부), 메디파나뉴스, 2017-10-10.

(13) 박혜선 (2020). 증가되는 저출산률…원인 중 남성 불임 ‘절반’ 차지. 약업신문, 2020-1-17.

(14) 조정현 (2021). 초저출산 탈출? 모든 난임에 치료비를 지원하라! 신동아, 2021-12-12.

(15) 김한정 (2014). ‘불임 환자’ 30대 후반·40대 초반에서 증가율 가장 높아. 아트코리아, 2014-1-13.

(16) 오로지 (2015).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명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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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Manservisi, F. et al. (2019). The Ramazzini Institute 13-week pilot study glyphosate-based herbicides administered at human-equivalent dose to Sprague Dawley rats: effects on development and endocrine system. Environ Health, 18(1):15.

(42) 박용근·경태영 (2019). 인스턴트 끊은 뒤 아이가 생겼어요. 경향신문, 2019-5-27.

 

글쓴이 소개

오로지 작가 

저서 <백신 주의보><한국의 GMO재앙에 통곡하다><두 얼굴의 미국과 한국전쟁><정신의학의 불편한 진실>

1956 충북 영동 출생
1973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
1975 미국 하와이와 버지니아에서 직업군인으로 근무
1995 미국 USF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취득
2011 한국으로 귀국
2015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명지사 출간
2018 '백신주의보' 명지사 출간
2020 시민먹거리 안전연구소 foodsafe.kr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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