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표, "부정선거는 현재진행형, 묻고 갈 수 있는 일 아냐"
민경욱 대표, "부정선거는 현재진행형, 묻고 갈 수 있는 일 아냐"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6.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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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부정선거는 현재진행형, 묻고 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거듭 강조했다. 

4.15총선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이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송당사자인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법원의 공명정대한 판결을 촉구하면서 "확률ㆍ통계와 증거, 증언으로 부정선거는 이미 증명됐다. 재검표 결과 당선자가 바뀌지 않았더라도 부정선거가 증명되었으므로 재선거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4.15는 과거의 일이니 이제 묻고 가야 한다고요? 앞으로는 선거 안 합니까? 부정선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묻고 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민 대표의 4.15총선 부정선거소송 관련 글 전문이다. 증거가 쏟아져 나오는데도 이를 단순 실수로 치부되는 것을 경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15 투표결과 자연계에서 존재할 수 없는 확률과 통계가 등장했다. 부정선거라고 했더니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했다. 그럼 좋다. 증거를 찾기 위한 재검표를 하자고 했다. 재검표를 방해했다. 줄기차게 싸워 재검표를 성사시켰다. 일장기 투표지와 배춧잎 투표지가 쏟아져 나왔다. 증거가 나온 거다. 투표 과정에 실수로 나온 거라고 변명했다. 좋다, 그걸 증언할 증인을 부르자고 했다. 증인 소환을 방해했다. 증인 출석을 관철시켰다. 증인들은 투표 과정에 그런 투표지가 나오지 않았다고 용기있게 증언했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확률ㆍ통계와 증거, 증언으로 부정선거는 이미 증명됐다."

"당선무효소송은 재검표로 다득표자가 바뀌었을 때 즉시 당선자가 바뀌는 소송입니다. 선거무효소송은 선거에 하자가 있었음이 밝혀질 경우 재선거를 하는 소송입니다. 저는 두 가지 소송을 모두 제기했습니다. 재검표 결과 당선자가 바뀌지 않았더라도 부정선거가 증명되었으므로 재선거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한편, 4.15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이토록 불거졌는데도, 피해자인 국민의힘이 당차원에서 조금도 지원을 해주지 않고, 심지어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최근 치뤄진 6.1지방선거도 표면상으로는 국민의힘이 이겼지만,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후보밀려 새벽에 미세한 차이로 역전패한 케이스가 많이 나왔다. 경기도지사 선거를 비롯해서 지난 4.15총선에서 나타났던 부정선거의혹과 똑같은 사례가 6.1지방선거 곳곳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도 민 대표는 "6.1지방선거에서 당일투표에서는 승리했으나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후보에 밀려서 불과 50여 표 차이로 아깝게 떨어진 국힘당 소속 경기도 모 지자체 의원 후보가 하도 억울해서 경기도당에 지원 요청을 했더니 한 간부가 "국가기관이 그런 걸 속이겠어요?"라며 소청을 말렸다고 한다." 라고 소개하면서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대응에 날을 세웠다.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최대의 분수령이 될 4.15총선 인천연수구을의 선거무효소송은 이미 최종변론기일까지 마치고 이제 최종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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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2022-06-17 17:26:36 (14.63.***.***)
꼭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권회복 2022-06-18 16:18:34 (175.197.***.***)
4.15 총선무효소송이 오래 걸리면서 그사이 부정선거가 두번이나 추가로 자행되었다. 더이상 못하도록 최종 판결 촉구 시위부터 벌여야 한다
총선무효 2022-06-26 11:32:38 (218.148.***.***)
묻자고 하는넘부터 묻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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