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퓨저 브랜드평판 2022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조말론 디퓨저 2위 코코도르 디퓨저 3위 양키캔들 디퓨저 순으로 분석되었다.
디퓨저는 향수와 같은 액체를 담아서 향기를 퍼지게 하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중세시대 유럽에서 디퓨저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허브나 꽃에서 추출한 아로마오일을 나무스틱으로 만든 리드를 이용해 실내에 은은하게 발향시켰다. 현대에서는 실내 인테리어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중적인 사용되고 있다. 디퓨저는 사무실, 집, 또는 가게 등 자신의 생활 공간을 은은한 향으로 채워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디퓨저 브랜드 2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2년 5월 15일부터 2022년 6월 15일까지의 디퓨저 브랜드 빅데이터 3,924,413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5월 디퓨저 브랜드 빅데이터 4,419,377개와 비교하면 11.20%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디퓨저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디퓨저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되었다.
2022년 5월 디퓨저 브랜드평판 순위는 조말론, 코코도르, 양키캔들, 딥디크, 산타마리아노벨라, 에이센트, 쿤달, 디즈니, 우드윅, 라운드어라운드, 데일리콤마, 아로마코, 모먼트, 센티멘탈, 에이로마, 초마루, 멜로우, 어느멋진날, 에멜시, 데메테르, 메르시앤코, 나크제이, 르몽도르 디퓨저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조말론 디퓨저 브랜드는 참여지수 384,126 소통지수 359,728 커뮤니티지수 110,4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4,301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52,402와 비교하면 0.22% 상승했다.
2위, 코코도르 디퓨저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398 소통지수 307,573 커뮤니티지수 111,3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1,346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25,810과 비교하면 6.60% 하락했다.
3위, 양키캔들 디퓨저 브랜드는 참여지수 48,406 소통지수 300,183 커뮤니티지수 35,1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3,744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19,836과 비교하면 26.18% 하락했다.
4위, 딥디크 디퓨저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658 소통지수 140,484 커뮤니티지수 31,9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8,06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02,759와 비교하면 4.85% 하락했다.
5위, 산타마리아노벨라 디퓨저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201 소통지수 92,769 커뮤니티지수 27,0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8,012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40,813과 비교하면 5.3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6월 디퓨저 브랜드 분석결과, 조말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디퓨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디퓨저 브랜드 빅데이터 4,419,377개와 비교하면 11.2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8.51% 하락, 브랜드 소통 2.45% 하락, 브랜드 확산 31.19%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디퓨저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2년 5월 15일부터 2022년 6월 1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