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론지 Fn투데이 소식 (6월7일)
민족정론지 Fn투데이 소식 (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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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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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족정론지를 지향하는 Fn투데이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최근  4.15총선 선거무효 재판, 6.1지방선거 부정선거 의혹, WHO를 앞세운 언론 카르텔의 수상한 움직임, 다보스포럼의 아젠다 변경, 5G로 인한 꿀벌의 실종, 켐트레일 심화, 친중 정치인 추적 등 저희가 커버해야 할 이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슈들은 저희 Fn투데이가 다루지 않으면 아무데서도 다루지 않는 이슈들입니다. 저희는 당당하게 추적하고 탐사하고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Fn투데이는 법적인 대응도 지체없이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군자금으로 초기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재판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1.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공산당 관련 매체와의 소송  

지난 5월18일 수원지법에서 진행됐던 형사소송 재판 이후 차분하게 서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세계에 침투한 내용을 소개하고, 국내에서도 차이나타운과 태양광 등 한반도에서 중국이 이권을 챙겨가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기사에 대해, 국내 들어와 있는 중국 언론사가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부분입니다.  

해외에서 중국 여성 스파이의 행위를 소개하고 우리나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밝힌 Fn투데이의 기사는 전혀 문제가 될 것으며,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알권리를 전해줬을 뿐이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같은 사안으로 민사소송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포크타임스(언론사), 신세기TV, 강용석 변호사(당시 가세연), 이봉규 대표(이봉규TV 채널), 데이너김(미디어 채널) 등 저희 포함 8군데가 공동 대응할 예정으로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본지는 성실히 재판에 임해서, 국익을 위해 기사를 작성한 본지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외세의 시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2. 네이버 복귀 소송 서류 보강 및 6월 중 2차 재판 예정 

네이버에서 부당하게 뉴스검색을 끊어버린 것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6월 중에 2차 재판이 열립니다.  

지난 5월 25일 '네이버'와의 효력정지가처분소송 첫 재판 이후 저희 변호사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추가적인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저희가 네이버 퇴출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 및 네이버 제휴평가위원회의 조치가 어떻게 부당한지에 대한 추가 설명자료 입니다. 

네이버는 제휴평가위원회라는 비상주 자문기구를 둬서 언론사들의 입점과 퇴출을 자신들 마음대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퇴출의 기준과 언론에 대한 소명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계약법인데, 그 점에 대해 다툼이 있습니다.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등의 사례에서 네이버에 재복귀를 했으므로, Fn투데이 역시 승소할 것으로 보고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법무법인의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으니, 곧 좋은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3. FN투데이 내부 정비 

-현재 Fn투데이는 문자로 하루에 한 두 꼭지의 기사의 링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독자)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FN투데이는 '미디어F' 라는 유튜브 채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가 4만2천명입니다만 올해 안에 규모있는 채널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외신과의 협력 및 단독 보도를 맡을 기자를 보강 중이며, 유전자변형식품, 씨앗 주권, 가짜 환경위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안에 대한 칼럼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미디어공정위원회' 라는 민간감시기구를 두어 미디어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선동과 세뇌를 감시할 계획입니다. 언론 출신 정치권 인사들과 변호사, 교수 및 전직 현직 언론인, 1인미디어(대형 유튜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로서, 편향된 미디어에 대한 감시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현재 위원장을 위촉한 상태로, 공식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정한 세력과의 미디어전쟁을 선포한 Fn투데이로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4. '5월 미디어군자금' 

저희 Fn투데이는 최근 부정한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5월 한달 동안 많은 분들이 미디어 군자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대 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민족정론지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일념에서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고액을 흔쾌히 쾌척해주신 분도 여러분 계셨습니다. 법적인 소송 및 콘텐츠 보강, 주권국가 언론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Fn투데이는 반드시 세계적인 미디어로 발전해서 후원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주권국가의 언론사가 자국의 국익과 연관되어 있는 문제에 대해 이미 드러난 현상에 대한 의혹제기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Fn투데이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족정론지를 지향하는 Fn투데이는 힘든 상황에서도 후원자님들의 성원으로 묵묵히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계속해서 군자금 및 정기후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하단 참고)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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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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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2022-06-07 16:48:54 (211.198.***.***)
진실된 언론 정론지가 되길 바라며, 모든 법적 소송 반드시 승리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코코 2022-06-07 16:56:00 (49.166.***.***)
응원합니다 후원합니다
유일하게 진실을보도하는언론
주류언론은보도하지않습니다
그동안 많이속앗지요 ㅠㅠ
조이샘 2022-06-08 09:01:13 (218.148.***.***)
소식 전해주신거 꼼꼼히 읽었습니다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대기업의 횡포가 중단되고
각성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차분하게 법대로 모든것을
준비하고 싸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줄 믿습니다
소송비용이 많이 들거 같은데
소액 후원하고 있지만 더 후원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슴보태겠습니다
6월 재판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더 많은 후원자와 동역자들을 붙여주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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