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의심스러운 정황 많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의심스러운 정황 많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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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의 사전투표에서 전국 투표소 다수에서 부적절한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입장한 숫자와 선관위의 발표가 5%~10% 차이 

부정선거방지대, 가로세로연구소, 하면되겠지, 일산TV 등의 독립미디어 역시 사전투표현장에서 총 몇명이 실제로 투표하는지를 일일이 세거나, 심야에 투표보관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전 총리는 "복수의 투표소에서 부방대 감시원이 센 투표자 숫자와 선관위 발표와 5-10% 가량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투표시작 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입장하는 투표자의 총 수를 일일이 세고 있는 시민감시단은, 선관위 측의 명부단말기와 비교를 한 결과 숫자가 늘어났다는 증언이다.

"한 시간을 모니터링 했는데 무려 14명이 차이가 난 경우도 있다. 지난 3월 사전투표 당시와 양상이 비슷하다.  별로 바뀐 것이 없다." 라면서 "많은 표 부풀리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하나 밝혀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3.9대선은 물론 2020년 4.15총선에서도 사전투표소에 실제로 투표한 인원과 선관위가 작성한 상황표와 투표인의 숫자가 차이가 나는 점은 큰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당시에도 숫자가 일치하지 않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특별히 투표소의 명부단말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던 사안이다.

다음은 황 전 총리가 직접 밝힌 부정선거방지대를 통해 들어온 의심가는 사례이다. 

동작구

특수 봉인지 9개가 필요한데 10개가 만들어 졌다. 남은 한개는 추후 파기한다고 해명했으나 의심스럽다. 

인천부평구 두계1동

참관인 서명된 봉인지 스티커를 배포했는데 1개를 더 달라고 요청해왔다. 강력 항의하고 막아냈다. 

경기 광주시

감시활동을 하기 위해 거주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관외 사전투표를 하러 갔는데, 우편봉투를 제공하지 않았다. 투표지를 우편 봉투 없이 투표함에 넣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가 여러 건이 있었다.  관외 사전투표가 그대로 봉투없이 투표함으로 들어갔다면 이는 어디에서 투표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부정선거에 사용될 우려가 너무 크다. 

부산 수영구

3명의 촬영특공대 활동하는 중에 선관위 측 사람이 미리 신원을 파악한 상태에서 감시인이 계수하는 기록지 사본을 찍겠다고 하고 촬영해 갔다. 이는 시민의 부정투표 감시활동을 방해하고 막아보려는 활동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명부 단말기 문제 

명부 단말기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명부단말기를 보여주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숫자가 차이가 난다고 항의를 했더니 그 뒤에는 아예 명부단말기를 보여주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투표를 한 사람의 숫자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인데, 참관인에게 그 명부단말기를 보여주지 않았다. 

역삼동 사전투표소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윤용진 변호사에 따르면 5월28일 역촌동사전투표소 한 사람의 유권자에게 교육감 투표지가 두 장이 인쇄되었다고 전했다. 확인 결과 두 장이 큐알 코드가 서로 다른 투표지이므로 두 장이 각각 유효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선관위 측은 한 장을 다시 뽑아 유권자에게 주고 처음 두 장은 투표록에 기록하겠다며 가져갔다는 것이다. 선관위 측은 에러로 나온 두장의 투표지에 대한 사진 촬영이나 투표록열람은 불허했으며, 이와 비슷한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JTBC와 선관위에 대해 고발 준비를 하고 있다. 반드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왜 당일투표에 집중하자고 하냐면 당일 투표가 안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떠한 부정선거 의도에도 강력하게 맞서서 싸울 것이다.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 라면서 "이제 당일 투표가 남았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국민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당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래는 황 전 총리가 이번 사전투표 기간 중에 들어온 제보들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영상이다.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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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2022-05-29 22:15:12 (222.99.***.***)
기사 감사합니다. 부정선거 감시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조작이 용이한 사전투표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그 전까진 찍을 후보가 없더라도 당일투표에 참여하는 게 유권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부정선거 방지 수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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