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를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대부분의 유럽 및 동아시아 국가의 저출산 정책 등이 출산율 높이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24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지난 50년간 미국의 출산율은 지속 가능한 최소 수준 미만(belo min sustainable levels)이었다고 게시했다. 이 트위터 글에 '왜 당신은 무료 영유아 교육, 자녀세액 공제, 등을 포함한 조 바이든(Joe Biden) 행정부의 BBB(Build Back Better) 정책에 반대하냐?' 지적이 었었다.
이에 정치 컨설턴트인 라이언 거더스키(Ryan Girdusky)가 "그와 같은 정책중 어느 하나도 출산율을 올리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유럽과 동아시아가 그러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보다 출산율이 낮다"라고 말하자 , 일론 머스크는 라이언 거더스키의 견해에 "정확하다(Exactly!)"라며 동의했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는 세계은행의 국가별 출산율 순위 도표를 트위터에 게시하며, "한국과 홍콩은 가장 빠른 인구 감소 중이다. 대체 출산율은 2.1명"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출산율에 변화가 없다면, 한국의 인구는 3세대 안에 현재 인구의 6% 미만이 될 것이며, 인구의 대부분은 60대 이상이 차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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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딥스테이트 였습니다.
포지션은 디자이너로 딥스의 계획들을
설계하는 역활 이었다 추론 합니다.
지금은 전향하여 화이트햇이 돼었고
경제쪽 분야에서 딥스의 아젠다와 대척
(특히 빌게이츠와 정반대의 관점으로)
하고 있다 판단 합니다.
근래의 어떤 인터뷰가 기억에 남습니다.
본인은 원래 중도에서 좌측에 있다 생각
해왔는데 극좌들이 너무 나가 좌파의
분류 스펙트럼이 늘어나 어느날 보니
본인이 우파에 속해있게 돼었다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