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후 백혈구 혈소판 수치 급감, "사실인가?"
백신 접종 후 백혈구 혈소판 수치 급감, "사실인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19 15:22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심재석 2022-05-24 18:32:42 (106.101.***.***)
백신 부작용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둔갑시키는 언론과 좌빨갱이들 천벌을 받을 것이다.
사랑 2022-05-22 06:50:02 (1.246.***.***)
어느 언론도 제대로 된 조사를 바탕으로 한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또는 주저하는 상황에서, 이런 멋진 일에 항상 앞장서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이상문 2022-05-20 19:22:32 (175.113.***.***)
국회 질의때 질병청장에게, 백신맞은 (질병청과 장관들인가?) 명단 공개 해달라고 하니까 공개못한다고 한 이유가 뭘까요? 그들은 이미 백신의 위험성을 알고있었지 않을까요,
이상문 2022-05-20 19:16:45 (175.113.***.***)
PCR 검사도 엄청 위험 하다고 합니다, 몇가지 알고 있는데 생략하고, PCR 개발한 캐리 멀리스 박사, 양심선언후 의문의 죽임을 당함,
이상문 2022-05-20 19:12:43 (175.113.***.***)
mRNA 기술개발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수십차례 백신 위험성 경고,백신으로 인한 스파이크 단백질은 인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힘, 뇌와 신경계 손상,심장과 혈관 손상, 혈전 발생, 생식기 손상, 면역체계 손상, 등
이규호 2022-05-20 12:45:41 (39.118.***.***)
항원검사가 아닌 혈액검사가 필요
2022-05-20 10:38:45 (175.118.***.***)
감염병 관련 최혜영 법안 3가지 22일까지입니다.
[2115551] [2115552] 확진자. 완치자 통제하자는 무시무시한 법안 2개, [2115550]긴급승인 약물 합법화법안1개입니다. 반대부탁드려요.

1법법안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N2A2Z0T4S2Z8X1L5H4Y3A3G9J0K7S8
2번법안
https://pal.assembly.go.kr/search/readView.do?lgsltpaId=PRC_C2A2I0V4O2G8Q1I5H4H4S2U5A9X9M8
3번법안
https://pal.assembly.go.kr/search/readView.do?lgsltpaId=PRC_D2U2K0L4U2D8V1J5G4K2Z2Y5G7R5K1
서용석 2022-05-20 07:29:32 (223.38.***.***)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래봅니다
4.15부정선거 2022-05-20 01:53:12 (58.233.***.***)
언제나 진실을 위해 싸우는 파투를
응원합니다.
팬데믹이 아닌 플랜데믹을 막기위해 국민들이 깨어나야할텐데 주류언론은 거꾸로 가고있지요.
꼭 민족정론지로 우뚝서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저 빛!
박다은 2022-05-19 22:38:46 (124.49.***.***)
바이든 방한시 예상 요구사항

1. 계속적인 백신 접종 (계속 더 많이 맞혀라)
2. 사드 배치 확대
3. 삼성 반도체 미국 공장설치 이전 확대
4. 우크라 군사지원 확대 및 미국산 무기 수입 확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