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와콘넷 1004 클럽 대잔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와콘이 미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와콘 비전 선포식 행사’에 변영오 대표, 염동희 대표, 최문석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이날 와콘넷 선포식에서는 KMT(대표 염동진), 벨벳 TV(국장 김영균), 투콘써비스(대표 김용선), 하이글로벌 (대표 고태욱), 한성호 총국장들의 완성된 업무 발표와 함께 축하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와콘넷 1004 클럽 대잔치’에는 초청가수로 박일준, 임주리 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벌어진 그룹별 장기자랑에는 품바를 비롯해 잔디 구장에서 개그맨 김유택의 진행으로 벌어진 남·여 20명이 펼친 축구경기에도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 주최한 염동희 대표는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라며 “우리 와콘넷 가족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위해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