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양영석)는 신규 창업을 위해 저렴한사무실을 찾는 1인창업인 등 중소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5월 한달 동안 5인 이하 소호사무실 할인행사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즈니스센터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2009년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벌써 13년째 공유오피스 사업을 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그 동안 삼성 역부터 교대역 까지 테헤란로를 따라 연결된 2호선 라인 과 양재, 신사, 학동 등 3, 7호선 전철역 인근 오피스 빌딩에 11개 센터를 오픈 운영하고 있는 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이다.
마이파트너스 고객 만족실 총괄 담당자에 따르면 그 동안 축적된 입주사 빅데이터를 기반한 고객 맞춤 서비스 항목에 따라,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보안시설, 쾌적한 근무를 위한 냉난방시설,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대내외 미팅을 위한 회의환경(회의실, 커피, 차 등) 그리고 업무를 위한 필수 환경인 사무가구, 사무기기까지 비즈니스센터 인프라를 풀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온라인 비즈니스를 주로 하는 창업자중 별도의 물리적 사무공간이 불필요 하거나 사용 빈도가 낮은 사업자를 위해, 비상주사무실 과 쉐어오피스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 사업성격을 고려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자등록용 주소지도 마련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환경에서 높은 보증금 없이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한 공유오피스는, 초기 투자비 절감 과 사업리스크 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당분간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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