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코로나사망자 및 백신희생자 합동위령제 논의
시민단체, 코로나사망자 및 백신희생자 합동위령제 논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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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시민단체라도 나서겠다"

"끝이 보이지 않던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사망한 피해자를 모신 코로나19 합동분향소에는 적막한 기운이 감돌았다. 코로나19 사망자 23,802명과 백신 피해 사망자 2133명의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광화문 임시분향소에는 25,935명의 영혼들이 떠돌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공존하는 분향소에는 영적인 기운과 함께 무서움 마저 느껴졌다."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이상재 회장

코로나19 사망자 합동위령제를 준비하는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이상재 회장)는 분향소를 방문하여 헌화하고 '코로나19 진상규명 시민연대' 측을 만나 합동위령제 일정을 논의했다. 

전국 8도에 1군데씩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위령제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합동위령제를 지내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곧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가 백신접종을 지나치게 권유하여 이를 믿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이 공식 발표된 사례만 2500건에 달하는데도, 책임자에 대한 아무런 문책과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향후 새 정부의 앞날에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 중 대부분이 정부가 권한 mRNA백신을 접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백신접종으로 사망한 사례는 정부가 발표한 것 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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