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 선거, 재선 이철우에 임미애 도전장
경북지사 선거, 재선 이철우에 임미애 도전장
  • 이문제
    이문제
  • 승인 2022.05.13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3일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경북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에게 경북도의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뒤 연 기자회견에서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열어나가는 새로운 4년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던 경북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5대 분야, 25개 단위사업, 100개 세부과제로 구성한 공약을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는 전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등록 뒤 경북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립된 경북, 견제와 경쟁 없이 안일해진 경북의 균형추를 바로 잡아 새로운 경북으로 나가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지난 연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북의 소득수준은 전국 최하위권이다"라면서 "경북도를 이렇게 만든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4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출마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철우 4년 실정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경북 도민의 행복한 삶을 도정 목표로 경북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만들겠다"면서 '사람을 우선하는 따뜻한 정치' 등의 7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