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가 울산광역시 남구 상공을 촬영한 영상이다.
비행기 두대가 나란히 곡예를 하듯 원을 그리다가, 두 비행기가 각각 하늘에 원형과 태극 문양을 그린다.
흰 가루를 뿌리는 비행기들의 소속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비행기에서 내 뿜는 흰 연기는 절대로 자연발생하는 비행운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한민국 상공에서 국민들의 허락도 없이 비행기를 동원해서 화학물질 흰 연기를 제 멋대로 뿌릴 수 있는 단체 또는 기관은 어디일까?
에어쇼를 연습하는 것일까?
문제는 흰 가루를 뿌리는 비행기는 한반도 전역에 거의 매일 나타난다는 것이다.
에어쇼 연습을 아파트 상공에서 진행할 만큼 공군이 개념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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