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EMF전자기장 V(볼트:전기장), T 또는 G(테슬라 또는 가우스:자기장)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RF microwave 방사선 수치를 측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곱미터당 mW밀리와트,마이크로와트, 혹은 W(와트) 단위로 측정해야합니다.
문제는 전자파 안전기준이 인체보호기준을 찾아보면 나오는데, 나라마다 천차만별이고 스위스와 영국의 기준만 비교하더라도 500배 차이가 나는 등, 안전 기준 자체의 신뢰성이 없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연구원 그룹에게 집 안팎의 전자기장(EMF) 피크 측정과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였는데, 그 결과 전자기장 피크가 대부분 사람들이 '인지 어려운 잠든 밤'에 발생하였고, 대부분의 방사선이, 타워바깥이 아닌, 실내 -당신 집의 전기회로-모든 전기장비- 에서 퍼지고 강화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제가 사는 지역(한국)도 항상 새벽 4-5시 이 시간대에만 이명이 크게 울렸다가 사라져 -그 시간대에만 주파수를 올리는 듯-, 저는 위 내용 이미 안 상태에서 크리스쳔이라 기도했더니, 요즈음은 그 시간대에도 안들립니다. 피해국민들이 무엇 때문인지 인지 못하고, 공무원이 민원시 측정와도 속일 수 있도록 시간대 꼼수를 그렇게 핀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ㄴ 시기적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2020년 초부터' 동일한 이명, 호흡곤란 같은 전자기장 피해 증상을 느끼고, 저의 경우도 당연히 주류언론의 선동에 그것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줄 알고 속아 pcr검사도 하고 병원에 갔었습니다. )
또한 지난 몇년 동안, 특히 코로나봉쇄기간동안, 더 수많은 5G 마스트와 송신기가 건물, 고압 마스트, 가로등 위에 배치 되었는데, 이는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동의 없이 건물 지붕에 마스트와 송신기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정부가 3.5GHz의 5G GHz를 28, 60으로 늘릴 계획인데, 28GHz는 (2020년 한국) 현재 실험단계이고, 60GHz는 가까운 미래, (아래)
그런데 [ 60GHz에서 산소 원자의 전자가 회전하기 시작, 그 결과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는 더이상 세포에 흡수 될 수 없고, 다시말해, 5G를 60GHz로 설정하고 출시하면, 우리는 몇분 안에 완전히 죽게 된다 ] 고 하는데(25:36), 중공에서 사람들 픽픽 쓰러졌던 코로나사기 선동영상은 그런 이유로 추정됩니다.
자율주행차 네트워크는 매 200m마다 모든 가로등, 맨홀 아래 60GHz 방사선을 위한 와이파이 핫스팟을 설치하도록 야기할것이며, 사물인터넷은 60GHz에서 구현되며, 데이타 송신을 방해받지 않기위해 수많은 나무들이 베어질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