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측 곧바로 입장발표후 금융치료 착수
저격할거리 없으면 조작해서 선동하는 좌파들
대한민국의 좌파언론 매체들과 좌파 인사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사검증때 저격거리를 찾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안타지적이 나온다.
흠잡을 거리를 선동할 거리를 찾다가 못찾으니 결국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선동하는 방식을 택한 모양세다.
다음은 조국의 SNS에 올라온 글이다.
지금 한겨레등 좌파 언론들과 좌파인사들이 공통적으로 선동하는 내용은 위 내용들이다.
이에 대해 한동훈 측은 바로 관련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고 한겨레 등을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한동훈 측의 금융치료가 시작됐다"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치료는 허위사실등에 대한 고소등을 통해 벌금 또는 위자료를 받아낸다는 속어이다.
조국이 쓴글은 마치 고등학생인 한동훈 딸이 짧은 기간에 논문을 몇개를 쓰냐는 지적을 함으로써 이과정에서 무슨 비리가 있었다는 듯한 늬앙스의 글이다.
그렇지만 한동훈의 딸이 작성한 것은 논문이 아니라 짧은 에세이였다. 한동훈 딸을 저격해서 한동훈을 흠집잡기위해 에세이를 논문으로 둔갑시킨것이다.
좌파들이 선동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 지속적으로 이러한 좌파들의 선동질에 휘둘려왔으며 현재 그 거짓된 선동이 진실로 굳혀진 것도 많다.
이제는 유튜브라는 매체도 있고, 진실을 알 수 있는 여러 채널들이 많다. 두번다시 속지 말아야 한다는 분위기다.
"좌파들의 선동에는 아주 작은 사안에 대해서도 금융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 "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다음은 한동훈의 딸의 영어실력이다. 한국에만 있었던 청소년이 이렇게 영어 실력이 좋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입시서류를 조작하여 대학에 입학한 조국 딸이나, 귀걸이를 달고 입사시험을 봤던 쩝쩝이 아들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등의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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