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백신 부작용호소"
[백신 부작용] "백신 부작용호소"
  • 이미희
    이미희
  • 승인 2022.05.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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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안녕하세요~^^ 져는 국기가 무조건 책임을 져준다는 말만 믿고서 백신을 접종한 시민입니다.. 1차 아스트라 맞고 부작용으로 심장쇼크도 겪고 혈전으로 정맥 수술도 받고.피부발진으로 고생을 하며 3개월 입원생활을 했습니다.의사선생님 께서 백신부작용 이다 라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모든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였고 질본청까지 올라갔는데

나라에서 인정을 안해주네요.계속 심사중 이란 말뿐.. 2차는 안맞으려고 버티고 있는데. 져보고 맞으라고 1차에 죽다가 살어나서 무서워서 못맞겠다 니까 그래서 맞아야 한다고 거부건 행사라네요..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 ..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방역폐스가 생기더군요.. 불이익이 이런거 였구나 싶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2차를 작년 12월 17일에 맞었습니다..1차가 아스트라 여서 모더나 로 교차접종을 하였습니다. 또 부작용이 오더군요. 얼굴이 붇고 몸이붇고 신경계 쪽으로 와서 손.발 떨림이 심하게 왔습니다..의사선생님 께서 또 부작용 이라고 하시면서 부통을 터트리셨습니다..

7주가량 입원을 하고 떨림증세는 어느 정도 잡혀서 퇴원을 했는데 ㅠ 퇴원후 2틀 되면서 몸에 심짱쪽 옆구리 부터 흉통이 시작을 하더니 통증이 서서히 목으로 시작해 온 몸으로 번쳤습니다.. 관절부위 마다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수가 없고 생활을 하기가 고통스럽고 힘이들어서 류마티스로 부작용이 넘어간건가 검사를 하니 그건 아니고 염증은 없고 통증이 오는 섬유근육통 이라는 희귀 질환 이라는 병이 랍니다..한순간에 제 모든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제가정도 고통속 으로 빠져버렸읍니다.. 2차접수 서류는 아직 질본으로 올리지도 못하나 봅니다..1차가 해결이 안나서요..

의사선생님 껴선 이젠 3차든 4차든 강압을 해도 맞으면 안됩니다.. 죽습니다 하시네요
백신을 가지고 들어왔을땐 그 어떠한 부작용도 정부가 다 책임을 져준다 하더니 믹상 일이 터지니까 언제 그랬냔 식으로 발뺌을 하고 인과성 없다 라는 식으로 묻어버리네요.. 백신에 억울하게 당한 국민들만 불쌍할 뿐이네요.. 한 사람은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데.

박신부작용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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