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60주년 기념 "천사들의 비상 (飛上)”...5월 28일(토) 선보여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60주년 기념 "천사들의 비상 (飛上)”...5월 28일(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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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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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28일(토요일) 오후 2시, 6시 유니버설아트센터
- 초창기 라이브 연주(악사)를 재현한 ‘앙상블시나위’와 ‘김덕수’ 라이브 연주
- 무대영상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

[편집국]리틀엔젤스예술단(단장 정임순, 예술감독 배정혜)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천사들의 비상>이 5월 28일(토)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2022년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양한 레파토리, 새로운 무대영상, 국악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틀엔젤스예술단 부채춤 공연사진[사진=]
리틀엔젤스예술단 부채춤 공연사진[사진=리틀엔젤스예술단 지공]

이번 기념 공연은 지난 60년간 세계에서 찬사를 받아온 부채춤, 시집가는 날, 강강수월래, 꼭두각시 등 리틀엔젤스의 대표작 7편과 더불어 2018년 초빙되어 예술감독으로 재임중인 배정혜감독의 ‘궁’, ‘화검’, ‘바라다’, ‘설날아침’ 등 신작4편, 한예종 명예교수 겸 장고연주가 김덕수교수가 연출한 ‘장고놀이’, 9~12세 작은반 단원들의 가야금병창, 그리고 피날레 ‘합창’공연까지 60년사를 반추하며 기념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12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도 공연 할 예정이다.

시집가는날
시집가는날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창단 초기인 1965년부터 1976년까지 지속되었던 해외투어의 악사(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를 부활시켜 이번 공연에 7작품을 라이브 연주로 진행하는 점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연주를 하는 국악창작그룹 ‘앙상블 시나위’는 2020년 대한민국예술대전 국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등 이미 국내외 실력을 인정받으며 여러 음반발표와 활발한 공연을 하고 있는 그룹으로 기존의 녹음음악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요소를 추가, 보다 입체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덕수 교수는 ”’앙상블 시나위’의 일부 연주자들은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 후 초창기 해외투어를 같이 하던 공연단(악사 와 연희자)의 자제들로써 이번에 함께 공연한다는 것은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작업”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세기를 거쳐 명인이 된 대가와 앞으로 다가올 세기를 책임질 미래의 대가들이 리틀엔젤스를 매개로 함께할 이들의 합주는 리틀엔젤스의 역사에서 기대할만한 음악적 성과로 가는 될 것이다.

무대 연출에 있어서도 한 폭의 풍경화처럼 섬세하고 정교한 무대 작화막을 사용하던 전통에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영상을 도입하여 무대 매카니즘에도 새로운 변화를 주어 관객들은 간결하고 탄탄한 클래식의 전통과, 응축과 호흡, 해학으로 대표되는 신무용의 자유로움, 그리고 한국 고유 음악의 신명, 리듬을 보여주는 다이나믹한 타악 합주 를 통해 전통과 변화,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62년 5월 5일 창단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 단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으로 세계 60여 개국을 순방하며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한국문화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4회 수상하며 ‘한류의 원조’라는 평을 받음과 동시에 ‘평양공연(1998)’, ‘6.25전쟁 60주년 기념 UN참전 22개국 순회공연(2010~2012)’ 등 문화예술로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해 ‘평화의 천사’로 알려져왔다. 또한 초중등 어린이 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예술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연은 5월 28일(토) 오후 2시, 6시 총 2회(인터미션 포함 120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1544-15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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