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다보스포럼 슈바프 회장 왜 만나나?
尹 당선인, 다보스포럼 슈바프 회장 왜 만나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4.21 23:25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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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요 2022-04-22 16:36:43 (211.21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은 전 세계의 대통령 유능한 정치인.기업인 .언론인.박사, 학자.교수들을 모아놓고 글로벌 전체주의로 세뇌시키는 국제 범죄 기구다.
클라우드 슈밥 개자식. 저 놈은 국제 범죄자다.

이곳에 다녀온 인간들은 모두 세뇌 되어서 그들이 만들어 놓은 어젠다를 퍼트리는 인간 도구가 되어 온다.

특히 선진국병에 걸린 헬조선 정치인들, 기업인들.교수들은 이 국제범죄기구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일의 하수인.개 나 마찬가지다.윤짜장도 세뇌당할 가능성이 매우크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통치하는건 사실 이런 국제 좌익세력들의 기구인데 이런것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또 이나라 정치인들과 지식층들.,

대한민국은 이미 딥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의 놀이터가 됐고 그들의 실험도구다
천멸중공천멸딥스 2022-04-22 19:48:58 (211.215.***.***)
클라우드 슈밥 악마 새끼 ..,한국 방문때 이 새끼를 죽여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 세끼부터 하루 빨리 죽어야 .세계인들의 안전과 평회가 찾아온다.
hhj 2022-04-22 08:20:10 (211.184.***.***)
그냥 혼밥시키고 돌려보냈으면...
박혜정 2022-04-22 17:17:12 (223.38.***.***)
나라가ㅜㅜ 진짜너무무서워진다ㅜㅜ 믿을정치인도없고
디컴파일러 2022-04-22 06:57:07 (175.223.***.***)
저런놈들 인간을 노예로 보는 악마 임 팬데믹 꾸미고 https://youtu.be/3WK3zrhyGeU 이런 백신에 움직이는 기생충 넣어서 사람 질병 읽으키고 일반인은 왜 병이 생기는 지도 모르고 죽어가고 평소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은 그냥 멀청하게 살다 남탓하고 서로 싸우다 죽는거임
서지원 2022-04-22 08:56:12 (39.125.***.***)
한류가 딥스의 인위적인 세팅이라는 말이 사실일것 같다는 느낌. 한국이 테스트 베드역활...가능성 있다고 보여짐. 윤당선인이 만난다면 저쪽으로 포섭되는거 아닌지 우려스럽다.
ㅁㅁ 2022-04-22 06:18:17 (106.102.***.***)
세계단일정부는 유럽합중국이라고 대놓고 증명하고 있다.
이미 성경에서도 얘기한거지만
박희정 2022-04-22 18:46:28 (182.215.***.***)
윤석열=Deep State

●홍^석현(한국 D^eep State두목)과 슈밥(WEF회장)
-윤^석열 정부에 대한 그림자정부(D^eep State)의 간택과 인준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431

●세계경제포럼(WEF)의 정체/ D^eep State의 2030 플랜
(링크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961?searchView=Y

●클라우스 슈밥(WEF설립자):
"인류의 인체(유전자)를 변형하고 통제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목표"
(링크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346?searchView=Y
~~
문창배 2022-04-22 10:23:13 (39.7.***.***)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게이츠와 통화, 슈밥,바이든 방한..세계의
대혼돈 에서 이제 한국 차례가 오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믿는다
하더라도 각성에 민중의 고난을 피해갈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때 과연 어떤 환란을 맞게됄까
걱정을 안할수 없는 상황 입니다..무서워요.

순치가 돼었다면 이건 악을 연기하는 순간의
이벤트들로 지나 가겠지만 만일 아니고 NWO가
현실화 됀다면 국가는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생각하고 하게됄까를 생각하게 됍니다.
많은 도전에 직면 하겠지만 발전의 가능성과
인간/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는 주권국가
체제를 선택할까 아님 개인의 존재가치와 권리를 일부(혹은 전부) 포기하고 그댓가로 안락한(혹은
그리 생각하게 돼는) 세계단일정부 를 선택할까
말이죠. 저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런 순간까지
갔다는건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는건 아닐런지..
김용진 2022-04-22 03:07:18 (124.49.***.***)
이자들과 사악한 글로벌 리스트들이 윤석렬을 당선시켜준 댓가를 청구하러 오는 것. 상상이 안가지? 결국 윤석렬도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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