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PAL 두 번째 전시 "조각가 김경민 개인전...‘보통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갤러리 PAL 두 번째 전시 "조각가 김경민 개인전...‘보통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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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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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Gallery PaL는 오늘(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조각가 김경민 개인전 '보통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전시를 열고 있는 Gallery PaL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경민 조각가의 초대전으로, 보통사람들의 일상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조각 및 평면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에서는 드라마틱한 연출이 돋보이는 가족의 행복이 봄날의 꽃향기처럼 다가오는 작가의 따뜻한 작품들을 <Gallery PaL>에서 만나실 수 있다고 Gallery PaL가 전했다. 

또, Gallery PaL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우울감에 빠진 우리의 일상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김경민 작가는 극적이고 동적인 인물을 통해 관람객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작품이기에 앞서 마음을 먼저 사로잡는 해학적이고 편안한 작가의 세계, 나아가 ‘상상하고 꿈꾸라’는 작가의 세계 속에서 위로의 봄을 만나게 되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김경민 작가는 "‘나의 작품들은 최대한 무심코 바라보아야 한다. 그렇다고 관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직관적으로 느끼면 된다. 그래서 나의 작업은 사유하고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며 작가의 시선을 공유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Gallery PaL는 2022년 3월, 강남구 압구정역 근처에 새롭게 개관했으며 세종대학교 이강화 교수의 초대개인전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기획 전시하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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