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n차 백신 언제까지 맞아야 하는건지 명확한 답변바랍니다."
[청와대 청원] "n차 백신 언제까지 맞아야 하는건지 명확한 답변바랍니다."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2.03.30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시작된지 만 3년차엔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모두 예방책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너도나도 서둘러 맞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예방접종이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닌,
그리고 처음과 달리 계속 끝없이 이어져만 가고 있는
이 상황에 모두가 두렵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혹여나 내가 접종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될까봐, 중증으로 이어질까봐,
그리고 직업적 특성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강제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국민이 신체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려오는 지침, 현장의 분위기를 보면 백신을 기간 내 맞지 않으면,
직장을 잃게 되거나, 직장 내 백신을 접종한 다른 직원이 업무를 대행하게 되어 피해를 주게 되고 ,
그리고 실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3주, 2개월, 3개월, 4개월... 지속된 기간 안에서 백신을 꾸준히 맞았을 때만
누릴 수 있는 자유라고 한다면 저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게 맞나요?

백신이 정말 예방되고, 신체에 그 어떤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아마 정부에서 맞으라고 홍보하지 않아도,
그리고 유료화가 되도 너도나도 맞으려고 할겁니다.

지금 국민에게 필요한 건, 선택입니다.
1. 접종에 대한 상세정보를 정확하게 알리고 상황에 따라 본인이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백신들도 물론 사람에 따라 부작용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백신들은 이렇게 까지 강요당하나요?
안맞는다고 직장을 잃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고민해보고 선택합니다.
현재, 우리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그리고 가장 염려스러운 몇년 뒤, 몇십년 뒤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입니다.
투명하지 않기때문에 국민이 하고 있는 걱정 해결해주어야 하는 것이 정부입니다.

2. 백신에 대한 보유수량 및 계약수량, 계약내용, 계약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떠도는 소문, 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묵인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구입수량이 많고 계약과정 속에서 우리나라에 불리한 부분이 있다고 모두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 투명한 공개를 통해 백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약속이 필요합니다.
혹여나 정말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의 백신을 구입했다 한들, 그게 꼭 다 맞춰서 없애야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을 처리하다보면 실수라는 것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인지했을 때 사실대로 알리고 바로 잡는게 최선이라 여겨지는 만큼, 많은 수량이 있으나 접종률 저하로 인해 남게된다면 그 또한 맞춰서 없애는게 아닌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코로나 19 대응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신다고 하여, 모두가 기다렸습니다.
접종이 선택이 될까? 현재, 거리두기가 완화가 될까?
동선파악을 안하니, 백신패스는 사라릴까?
국민들의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속보로 4차 접종에 대한 계획만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부를 보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요?
국민의 관심과 염려, 걱정과 고민에 귀기울여주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정부와 국민이 되면 강제성이 없더라도, 함께 코로나 이겨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 우린 거리두기에 대한 협조도, 백신접종도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너무 길어지면서 지쳤습니다.
이러한 국민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차 백신 언제까지 맞아야 하는건지 명확한 답변바랍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