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위한 긴 투쟁이 승리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는 누구 혼자서 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힘
모아 거둔 쾌거입니다. 대표적인 분이 바로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지난 4.15 부정선거 논란 이후 108개 지역구의 검증 과정을 이끄는 동시에 변호사팀을 꾸려 부정선거 소송에 힘을
다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가세연 부정선거 감시단'을 조직해, 제가 조직했던 '부정선거방지대'와 함께 부정선거를 막는 데
앞장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대선 결과는 오히려 6.1지방선거가 녹록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을 보여줍니다. 저들은 대선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욱더 악랄하게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광역시장과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그리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판을 반드시 바꿔야만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경기도를 생각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장동과 백현동'입니다. 이번 경기도지사는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에
물든 경기도를 바꿀 수 있는 인물이여야만 합니다. 강 변호사는 대장동과 백현동을 다니며 사태 파악에 앞장섰습니다. 그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공직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5년 간 문재인 정권, 이재명 전 지사와 싸워왔으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왔습니다.
현정부의 비리를 파헤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욕먹으면서도 열심히 싸웠습니다.
또한 예전 조국 전 장관의 가족 범죄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는 ‘조국 구속'이라는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 순위에 올리는
운동을 이끌어, 실제로 '조국 구속'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리기도 했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최초로 밝혀 오 전 시장의 사퇴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용기와 결단으로 행동하는 진짜보수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지위를 찾아 이당 저당 기웃거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 마련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한 것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국민을 배신하지 않고, 경기도를 살리고,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파시민단체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 세워주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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