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마스크 착용 오히려 건강에 안 좋아
실외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보고 단 한건도 없어
실외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보고 단 한건도 없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이 같은날 전세계에서 동시에 치뤄진 가운데, 전세계 축구 관중 중에서 유독 대한민국의 관중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나라는 있지만, 전 관중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방역당국의 지침을 맹목적으로 잘 따르고 있는지, 국민들이 얼마나 미디어와 언론에게 철저하게 세뇌가 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평가된다.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대부분 실내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철폐한 가운데, 유독 대한민국 국민들만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길거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일각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유전자 자체에 '타인의 눈치를 보는 유전자와 복종에 익숙한 유전자'가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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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한국시민 성희철(SouthKorean Citizen Joshua Huicheol Seong) 나의 이 문건 보고있다면,
보고 -> 나 포함 울 한국시민들 전체 설득시켜야 한다.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복귀하려면,
나 포함 울 한국시민들 전체가 한꺼번에 다 실내 실외 전체서 마스크 벗고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사진대로 안경 의무착용 시작해야하는 -> 상응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