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제18회 코로나백신 피해자추모제 열렸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보고된 것만 2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잘못된 백신 관련 정책으로 인한 희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백신의무접종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들과 현직 의사들은 새로운 정부에게 백신 관련 비과학적인 정책을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러한 백신 사망자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최근 윤석열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와 코로나특별위원회에는 이미 실패한 방역정책을 펼쳤던 정기석, 정재훈 등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나친 백신 일변도의 정책이 부작용 사망자를 양산했고, 백신을 맹신한 결과는 결국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50만명이 나오는 황당한 결과를 초래한 바 있다.
백신위주의 방역정책을 밀어부치면서 엄청난 사회적 피해를 가져왔던 정기석, 정재훈 등이 바뀐 정부의 코로나 특위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시민들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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