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RF(World Wide Rally for Freedome): 전세계 75개국 백신반대운동 연합체
백신부작용 치료제수익 10배 넘어-'병주고 10배 비싼' 약 주는 악의적 비즈니스 모델
세계시민걷기행동연대(이하 세행연)은 3월 19일(토) 오후, 백신접종에 대한 중단 요구를 외치는 시위를 서울역 5번 출구에서 출발하여 광화문 열린 광장까지 행진으로 진행하였다.
세행연의 이번 시위와 행진은 3월 19-20일 양일간 전 세계 75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약칭:WWRF) 시민 집회에 맞춰 한국에서도 3월 19일(토), 단 하루 진행하였다.
세행연은 풀뿌리 시민 단체이며, WWRF의 한국지부 공식 호스트이다.
특별히 이번 행진에서는 5세에서 11세 소아까지 권고/요구되는 백신접종에 대한 중단 요구를 외쳤다.
이날 세행연 집회행사 진행자 중 한명인 X아름씨는 이동차량 연단에 서서, 의무적 백신을 이용한 제약회사의 탐욕적인 비즈니스를 비판한 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조카, 로버트 케네디 Jr.의 말을 인용하며, 백신 회사는 의무 백신을 판매하여 연간 600억 달러를 벌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한 에피네프린 주사제, 흡입기, 항경련제, 당뇨병 및 관절염 치료제 등을 판매하여 앞서 벌은 600억 달러의 10배가 훌쩍 넘는 연간 5,000억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다고 하였다.
결국 백신투여로 생긴 백신부작용 치료제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챙기는, 비아냥스런 속담같기만 한 '병주고 10배 비싼' 약 주는 악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셈이다.
로버트 케네디 Jr.는 환경법 전문변호사로 활약하면서 2018년 세계 최대 농약/GMO관련 기업인 몬산토(Monsanto)의 제초제를 쓰다 암에 걸린 드웨인 존슨의 소송을 승소로 이끈 바 있다. 백신관련 글을 올려온 그의 SNS계정은 지난 2021년 2월 삭제되었다.
세행연 활동가 X아름씨는 시시각각 선별적이고 무작위적으로 돌변하는 질병청의 정책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질병청 뿐만 아니라 복지부, 교육부 등의 공무원들과 그들 자녀들의 백신접종여부를 공개해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하였으나, 공개자료제출을 줄곧 거부당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건에게만 찍던 큐알을 국민들에게 찍게하는 순간 몇차까지 맞았는지 공개되는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항의하였다.
이어서 그는, "왜 백신을 2차까지 맞았는데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에 물음을 던지지 않습니까? 왜 목숨을 걸고 2차까지 맞았는데 3차를 또 맞으라고 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으십니까? 항체가 생겨서 좋은거라고 해서 맞았는데 왜 또 PCR을 하라고 하는 것에 가만히 계십니까? 왜 피검사를 해서 항체가 생겼는지,, 얼마나 생겼는지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나요?"라며 항변하였다.
세행연은 2021 년 9월 18일 서울역 집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백신반대행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단 번도 빠짐없이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빠짐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장 동영상 스케치=> https://www.youtube.com/shorts/pn06t1CbH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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