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하늘에서 시도때도 없이 뿌려대는 흰가루의 정체는?
[특별기획] 하늘에서 시도때도 없이 뿌려대는 흰가루의 정체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3.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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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뿌리고 간 흰색 가루가 구름이 되고 있다. 2022년 1월29일 양재동 상공

백신 속에 괴물질이 들어있어, 접종자의 몸속에 축적되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현직 의사들의 주장이 나온 이후, 몸속에 축적되는 온갖 금속성 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자주 보이는 하늘에서 뿌려대는 흰 가루에도 납,

알루미늄 등 금속성 성분이 들어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당연히 인체에 유익할 리 없다. 특히 어린아이이 이런 미세물질을 몸속에 축적하게 되면, 추후 어떤 병에 걸릴지 알 수도 없다. 

본지는 소아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모든 환경에 관심을 갖고, 이를 끝까지 추적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무분별한 백신접종에 대한 반대에 이어, 하늘에서 뿌려대는 흰색 가루의 정체는 무엇인지 살펴봤다. 

 

하늘에서 정체모를 비행기가 흰색 가루를 뿌리는 장면이 빈번하게 포착되는 것도 최근 수년의 현상이다. 

공기중에 떠있는 미세먼지도 어쩌면 하늘에서 뿌려대는 흰 가루 때문일 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주장도 들린다. 

29일 서울 양재동 상공에 뿌려지고 있는 켐트레일

캠트레일이라고 알려진 이 하얀 가루에 대해 정부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찬 공기와 만났을때 생긴다는 '비행운'과는 확연히 다른 이 흰색 연기는 비행기에서 뿌려진 후 얼마지나면 구름으로 둔갑한다.  심지어 맑던 하늘이 흐려지면서 기분나쁠 정도로 하늘이 뿌옇게 변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 연기가 인체에 좋을리 없다. 해를 끼치는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캠트레일 관련된 의혹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특히 최근 들어 엄청난 양이 뿌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자아낸다. 

본지 외에는 어떠한 언론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미확인 비행기에서 뿌려대는 이 흰색 가루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본지는 매년 인공강우와 관련해서 기사를 다루고 있으나 아직도 그 정체에 대해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29일 직접 찍은 사진. 양재동 상공 

지난해 5월 본지는 기상청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도대체 이 흰색 가루가 왜 한반도 상공에 뿌려지는지 물었다. 

제주도에 위치해 있는 기상청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인공강우 실험이 있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언제 어디서 얼마의 인공강우 실험을 하고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 서울 상공 캠트레일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28일 서울 상공 캠트레일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최근 비행기에서 시도때도 없이 뿌리고 있는 흰색 가루는 인공강우와는 전혀 무관해 보인다. 

맑은 날이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비행기의 흰색 가루 살포는 도대체 정부의 허가를 받은 것인지, 왜 아무런 이유없이 뿌려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21일 부산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1일 부산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분명히 군사적인 목적이라면 대한민국 공군 또는 주한미군의 항공기에서 살포를 하고 있을 것이고, 인공강우를 위한 목적이라면 기상청에서 사전 신고를 통해 살포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정도이다. 

21일 서울 독산동 상공
21일 서울 독산동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이 기분 나쁜 연기 살포의 정체를 반드시 알아내서 폭로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자연발생하는 비행운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이는 흰색 가루가 대한민국의 공기질을 떨어뜨린 주범이 아닌가라는 의혹도 나온다. 켐트레일이 뿌려진 후 1-2일 후에는 반드시 스모그 현상과 태양이 보이지 않는 기분나쁜 날씨가 나타난다. 

일각에서는 켐트레일이 태양의 빛을 차단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지에서 인공강우 실험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나, 기상청에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태도였다. 그러나 켐트레일을 뿌려댄 이후 비가 오지 않는날이 더 많았고, 오히려 스모그가 낀 흐린날씨가 연출된 것으로 보아, 인공강우의 목적 보다는 어떻게든 태양빛을 차단하는 것이 인공 구름을 만드는 목적이 아니냐는 것이다.  

켐트레일 속의 미립자가 인체에 축적되어 특정한 신호에 의해 반응을 하면, 특정인을 언제 어디서든 감시 통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인위적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 위함이라거나, 사람의 폐에 금속성 물질을 넣기 위한 작업이라는 의혹도 있다.

또한 벌들을 죽여서 생태계를 교란시킬 목적이라거나 인공 지진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표면이나 대기중에 특정 물질이나 전자기를 축적하는 목적이라는 설도 있다.

이런 모든 의혹의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가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월 중순 한반도 상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부에서는 "예전에는 몰래 가끔 뿌렸는데, 최근들어 아주 노골적으로 볼테면 보라는 식으로 가로세로, 지그재그 원형으로도 뿌려대는 캠트레일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알면, 백주 대낮에 비행기에서 희뿌연 연기를 수년간 마구 뿌려대면서도 일언반구 아무런 사전 예고를 하지 않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다. 

국방부와 기상청, 또는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는 미세먼지 또는 흰색 가루에 대해 정확한 공개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상청은 현재 인공강우의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했고, 특정일에 특정 지역에 비를 뿌릴 수 있는 지, 인공강우 실험에 쓰이는 흰색 가루가 인체에 해롭지는 않은지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소아 청소년에게 불필요한 백신접종을 권유하는 방역당국에 신뢰를 잃어버린 학부모들은, 이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하늘도 감시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본지는 관계 부처에게 이 문제를 묻고 지속적인 탐사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 

*하늘에서 뿌리는 흰가루(일명 켐트레일)에 대한 영상이나 사진은 gold@fntoday.co.kr 로 제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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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코드인권침해 2022-04-25 20:49:11 (112.150.***.***)
어쩜 대형 언론사에서는 이런 말도안되는 만행에 대한 뉴스 기사 하나 찾아볼수가 없는걸까요. 다들 음모론으로 취급하기만 하고 눈감고 귀닫고 삽니다. 인세영기자님 앞으로도 진실된 기사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웃사이더 2022-03-22 22:05:08 (61.84.***.***)
이 부분 너무 궁금했어요! 이거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 정말 하늘에 이러면 안되는 거 잖아요! 그게 무엇인지 왜 명확히 안 밝히냐고요!!!!
나야나 2022-03-20 09:40:12 (219.255.***.***)
정말 왜이러고들 사는지 한심하다 진짜 토나온다
최경섭 2022-03-20 09:38:44 (219.255.***.***)
가짜기사 사실 기사도 아니죠 이런거로 지대로 처벌 받길 바란다
임세원 2022-03-19 17:51:00 (125.138.***.***)
격추시킬 방법을 찾아야겠네요.
어디선가 이/착륙 할텐데, 최소한 공항이나 공군기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실테죠. 캠트레일이 아무리 낮게 비행해도 항공 관제소 분야에 계시면 알아야 할테고요.
박태향 2022-03-18 12:51:24 (61.105.***.***)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려는 음모가 아닐 까 싶어요ㆍ정말 끔찍합니다
이상웅 2022-03-18 11:44:25 (175.223.***.***)
어느날인지 기억안나는데 새벽에보니 세종시 하늘에 미친듯이 뿌려놨더라구요 장난아님
서지원 2022-03-18 10:38:16 (39.125.***.***)
대단합니다 fntoday! 다른 언론사와는 차원이 다른 진실 탐사의지가 보입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김순영 2022-03-18 10:33:57 (221.147.***.***)
직장이 여의도인데 몇달 전부터 오전부터 점심 이후까지 몇시간 동안 비행기 소리가 계속 납니다. 하늘에서 뭘 뿌리는지 일하고 있어서 볼 수는 없지만 캠트레일 아주 의심되요~
Kjijkkkk 2022-03-18 08:38:16 (207.244.***.***)
이 컴트레일 때문에 꿀벌의 개채수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사람에게도 얼마나 해로운지 이직도 알려지지 않은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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